차 고장, Jiny, i-Station V43, JSP 등 Miscellany

지난 일요일에도 멀쩡했었는데 저녁에 자동차 시동을 거니 엔진이 덜덜 거린다.
지난번에 폐차한 차량이 경운기 처럼 덜덜거리던것과 꽤 비슷한 증상이다.
내일 카센타에 가봐야 알겠지만, 증상으로 봐서는 엔진에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 어쩌면 폐차할지도 모르겠다.
폐차하면 당장 차 살 가능성은 적을것 같고, 험난한 뚜벅이 인생의 시작인건가.
이번달과 다음달에 각각 결혼식이 있는데, 차가 없으면 고생길이 훤히 보인다.

형이 쓰던 미니 mp3 플레이어 (중국산) Jiny 와 아이스테이션(i-Station) V43 이라는 PMP 를 받았다.
음악을 들으려면 항상 컴퓨터를 켜야 되서 전기세 낭비가 약간 걱정이었는데, 아이스테이션 PMP 는 기존에 쓰던 헤드셋도 꽂을 수 있어서 들어보니 소리가 좀 작기는 해도 음질은 거의 비슷하다.
중국산 Jiny 는 2~3만원 정도에 산 거라는데, 헤드폰 단자와 같은 크기의 짹을 꽂을 수 있는 이어폰 단자가 있지만, 끼워보니 소리가 개미소리 만큼 작게 난다.
UI(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정말 구린데다가 버튼 터치하는 부분이 덜렁거려서인지 잘 눌러지지도 않고 반응도 상당히 느리다.
고장난 거라면 고쳐서라도 써볼수 있겠지만, 과연 고칠만큼의 값어치가 있는지 의문이라 그냥 없는셈 치기로 했다.
목소리 녹음 기능도 있는데, 개미소리 처럼 작게 녹음이 되니 무용지물.
그건 못쓸것 같고, 음악 듣는 용으로도 못쓰는 겉만 그럴싸한 중국산.


JSP 변환 작업을 할 수 있을런지 확인해보느라 기존에 작업한 ASP 페이지 코드를 변환해보고 있는데,
변수 선언하는것에서 막혀 지난 밤을 홀딱 날려버렸다.
어찌보면 단순한 문제이지만, 정식으로 배운적이 없는 분야이다보니 기초적인것 부터가 힘들다.
어찌어찌 꾸역꾸역 해보면 될것도 같지만, 과연 어떤 사소한 문제 때문에 또 시간을 얼마나 허비하고 어떤 난관에 부딪힐 것이며 과연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런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 해서 할 수 있다 없다 라고 답을 주기가 참 애매하다.
몇일 더 해보고 결정을 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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