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2.09.03) 생생 정보통 2부 - 메디컬 노트(두드러기, 알레르기) TV_etc

생생정보통 보다보니까 두드러기(또는 알레르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길래 관심있게 봤다.
이와 비슷한 증상들 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하고, 현재 진행형이기도 해서 관심있게 봤는데,
아주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상식선에서 나름 도움이 되었다.

두드러기(일반적으로 알레르기로도 말하는)는 피부가 가려우면서 긁으면 발갛게 튀어 나오는 증상(맥관 부종: 피부가 부어 오르는 증상)이다.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후두나 기도에 발생하여 부어 오르면 기도가 막혀 호흡장애가 올수도 있다.
전신 어느 곳에나 생길 수 있는데, 식도 등 생명과 관계된 곳에 두드러기(또는 알레르기 반응)가 발생하면 생명을 위협할수도 있으므로, 만약 두드러기 증상이 생기면서 호흡곤란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증상에 따라 두드러기의 종류를 구분했는데,
더운 목욕, 찜질 등 고온에 노출된 후 또는 술, 맵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몸에 열이 났을때,
체온이 상승했을 때 땀 대신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따끔거리고 작열감을 동반하는 증상을 콜린성 두드러기(열 두드러기).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옮겼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한랭(寒冷) 두드러기.
오랫동안 가방을 멘 부위나 속옷이나 벨트가 꽉 끼는 부위가 수 시간 뒤 빨갛게 붓고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는 압박 두드러기.
피부를 긁거나 누르면 그 부분이 붉게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피부 묘기증으로 분류했다.

또한, 두드러기 증상이 수일에서 최대 6주 이내에 호전이 되면 급성 두드러기.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발생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라고 분류하고 있다.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히스타민 때문인데,
몸은 외부 자극(스트레스, 상처 등)을 받으면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해 히스타민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그런데, 이 히스타민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가려움과 피부가 붓는 증상 등이 발생하게 된다.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찾으면, 해당 음식이나 물질을 회피할 수 있고, 항 히스타민제를 복용해서 치료를 할수도 있다.
항 히스타민제의 경우에는 장기 복용해도 큰 부작용이 없어 피부질환, 알레르기 비염, 천식 환자들은 혈압약처럼 평생을 복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덧글

  • 머플리 2012/09/04 02:42 # 삭제 답글

    이거 보고 내 두드러기를 알게 되었넹...

    난 한랭두드러기를 가지고 있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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