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 철문 수리 20만원 Photo_Essay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얘기를 듣고 알았는지, 철문을 고쳐주겠다며 사람들이 왔다.
지난번 하수관 공사하는 사람들이 문 열며 삐걱대는 문을 봤는데, 아마도 업자들끼리 얘기가 통한 모양이다.
처음에는 덜거덕 거리는 한쪽 부식된 경첩을 고쳐주는데 4만원만 달래더니, 형을 어떻게 살살 꼬셨는지 28만원에 문짝 밑의 삭은 부분을 떼어내고 새것으로 갈아 끼워주겠단다.
나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형은 내 말을 중간에서 전달하고 업자는 25만원, 20만원 까지 가격을 내리며 계속 설득을 하자 결국 승락을 하고 말았다.
용접공 하루 인건비가 꽤나 비싼것을 생각하면 저렴하게 잘 한 것일수도 있다 싶지만, 굳이 꼭 고치지 않아도 되는 문짝을 고치느라 20만원(그나마도 깎아서) 들이는건 생각해볼 문제다.
참고로, 철문은 대략 150~200만원 정도 한다고 한다.


덧글

  • 머플리 2012/07/31 00:55 # 삭제 답글

    무슨 철문이 그리 비쌈
  • fendee 2012/07/31 18:11 #

    철문 원래 비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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