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마트 Photo_Essay

진짜 여름이구나, 휴가철이구나.
해변에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간다.
마트 카트는 왜 꼭 동전을 넣어야 할까.
내가 아는 마트 중에는 동전 넣지 않고 카트를 쓸 수 있는 곳도 있다.
지금 그림을 보니 카트 안에 아이를 넣고 다니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마트 안에는 카트 안에 아이 넣고(아이 앉는 곳은 따로 있는데) 다니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아주 큰 수박은 아니고 그 밑에 급 정도의 수박 9,000원.
냉장고에 넣어 놨었는데, 맛은 괜찮지만 덜 시원했다.
수박 맛있게 먹으려면 잠깐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기 전에 냉장실로 이동해서 꺼내 먹는 타이밍을 잘 맞추면 차갑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다.
계곡물에 담가 놓았다가 먹는 수박은 정말 시원하겠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얼음도 판다.
휴가지로 놀러 간 사람들은 얼음 구할 방법이 없으니 마트에서 파는 얼음이 필요할수도 있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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