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공략) 인공지능 플레이 - 폭염 사막 초보자용(Novice Blistering Sands) 공략(난이도 Insane), 상대 진영 앞마당 입구 막기 Game

스타2의 맵 중에 초보자용 맵이 있다.
초보자용 맵과 일반 맵의 차이점은 맵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두가지 입구 중에 한 곳은 막고, 한 곳은 돌무더기로 막혀 있다.
따라서, 적이 초반 공격을 해오는 시간을 늦춘다는 의미에서 초보자용이라는 뜻인것 같다.
하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지난번 포스팅에서 빠르게 상대 진영 내리막길 입구 막기 공략을 서술할때와 같은 전략을 구사하지 못한다.
결국, 전체 플레이 타임이 20분 이상을 넘어가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최고 난이도인 Insane 난이도의 경우 빠르게 상대진영 본진 입구 막기를 하지 못하면 중후반으로 갈수록 상대 컴퓨터의 인해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어 오히려 초보자용이라기 보다는 제한사항이 있는 맵이라고 보는게 맞다.

일단, 우리쪽 입구에 막혀 있는 돌무더기 부수고 상대진영에 빠르게 진격 하는것 자체는 불가능 하다.
상대 유닛이 그보다 훨씬 먼저 우리쪽 진영으로 첫번째 공격을 해오기 때문이다.
빠르게 상대 진영 입구 막기나 조이기를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
몇번의 테스트를 거친 결과 저그전에서의 전략과 프로토스 및 테란을 상대할때의 두가지 전략으로 나눌 수 있다.

내 종족을 테란으로 선택한 경우의 전략을 기술해본다.

본진으로 통하는 두개의 통로중 한 곳은 아예 막혀 있고, 오로지 한쪽 내리막길만 열려 있는데, 앞마당 확장기지쪽의 입구에 돌무더기가 있다.
저그를 상대 할때는 빠르게 앞마당으로 진출해서 빌드를 시작하면 된다.
상대 저그는 첫번째 공격에서 돌무더기를 부수고 진격해오지 못하기 때문에 빠르게 앞마당으로 진출해서 확장기지 까지 건설하며 자원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

1. 본진에서 보급고 1개와 병영 1개를 건설한 이후, 빠르게 앞마당으로 건설로봇을 보내어 추가 병영과 벙커를 짓는다.
2. 이때, 본진에 지은 병영에서는 계속 다수의 불곰과 소수의 해병을 꾸준히 뽑아낸다.
3. 앞마당에 진출한 이후 앞마당에 군수공장을 지어 빠르게 공성전차를 뽑아낸다.
4. 자원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사령부 업그레이드와 확장기지에 추가 사령부를 짓는다.
5. 저그의 첫번째 공격이 돌무더기 때문에 실패하게 되면, 돌무더기를 부수고 상대방 확장기지의 좁은 입구 앞까지 건설로봇과 지금까지 생산한 8~10기 정도의 유닛을 데리고 빠르게 진출한다.
6. 건설로봇 2~3기로 상대방 확장기지 앞의 입구에 병영 2개와 벙커등을 설치하며 확장기지 앞 입구 막기를 시작한다.
7. 본진의 병영에서는 계속 불곰을 생산해서 보내오고, 군수공장에서도 계속 탱크를 생산해서 보낸다.
8. 자원이 여유 있으면 바로바로 건설로봇으로 입구 막은 부근에서 군수공장을 2기 정도까지 추가 건설한다.
9. 군수공장에서 계속 탱크(공성전차)를 생산해서 세팅을 해 놓으면, 상대 저그는 확장기지 이상은 더이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10. 저그의 대량 물량 공격으로 입구에 막아 놓은 병영이 부숴지면 새로 건설하며 버틴다.
11. 그렇게 저그의 2~3번 정도의 대량 공격이 끝나면 대략 20분이 경과하는데, 이때 입구에 대기시켜 놓았던 다수의 병력으로 저그 본진으로 진출하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프로토스와 테란을 상대하는 방법은 저그를 상대할때와 약간 다르다.
저그를 상대할때는 빠르게 앞마당 까지 진출해서 돌무더기 앞에서 방어진을 구축했지만, 프로토스와 테란은 돌무더기를 가볍게 부수고 들어오기 때문에, 앞마당에 진출해서 방어를 하면 쉽게 방어진이 깨져 본진까지 위험해진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방어진을 구축하고 병력을 일정수준 이상 뽑아놓기 위해서는, 본진 입구 내리막길을 막고(앞마당에 내려가지 말고), 본진 입구막기로 방어해야 한다.

1. 본진에서 보급고 1개와 병영 1개를 건설한 이후, 본진 입구에 병영 1개와 보급고 2개로 입구를 막는다.
2. 그 뒤에 벙커 1개와 우측에 벙커 1개를 짓고, 해병을 먼저 8기 정도 뽑아내어 벙커에 넣는다.
3. 해병을 생산하는 타이밍에 바로 군수공장을 빠르게 건설해야 한다.
공성전차가 되도록 빠르게 나와야 초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4. 이때는 이미 상대방이 본진 앞마당에 있던 돌무더기 까지 부수고 들어온 것이다.
상대의 첫번째 공격을 막아낸 이후, 바로 상대방 앞마당 입구까지 진출해야 한다.
이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때 우리쪽 유닛이 6~10기 정도는 되야 하고, 건설로봇 2~3기를 대동하여 진출한다.
5. 첫번째 공격을 막아낼때도 계속 병영과 군수공장에서는 유닛을 뽑아내고 있어야 한다.
다만, 이 타이밍에 앞마당 확장기지 사령부를 건설해야 하므로, 자원을 적절히 아껴야 한다.
물론, 본진 사령부는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야 한다.
6. 상대방 앞마당 입구에 빠르게 진출한 상태에서 저그를 상대할때처럼 병영 2개와 벙커 2개 정도로 방어진을 구축한다.
이때, 본진에서는 공학연구소를 지어서, 진출한 상대 앞마당 막기시 미사일 포탑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
프로토스의 경우에는 크게 상관 없을 수 있지만, 테란을 상대할 경우에는 밴시가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패배할수도 있다.
7. 이때부터 추가 건설한 군수공장 2기에서 쉼없이 공성전차를 뽑아내어 세팅을 해두어야 하는데, 공성전차는 많을수록 좋지만, 적어도 10기~30기 까지는 뽑아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의 대량 물량 공격에 입구 막은 병영이 가볍게 깨지며 입구 막기 자체가 실패하고, 건물이 깨지면, 입구에 모아둔 병력은 손쉽게 죽기 때문에 패배할 수 있다.
8. 공성전차 20기 이상 세팅을 해놓았고, 미사일 포탑도 주변에 4~5개 건설해 놓았다면, 상대 유닛은 입구 쪽으로는 진출이 불가해진다.
이때 빠르게 근처 확장기지로 진출해서 사령부를 계속 건설하며 자원의 우위를 점한다.
9. 20분 정도가 넘어서면 상대는 앞마당 자원도 거의 바닥이 나기 시작하고, 자원의 우위가 확실하게 된다.
10. 만약, 상대가 프로토스라면 꾸준히 불곰과 탱크등을 뽑아내어 계속 입구쪽에 모아놓았다가, 상대의 2~3번 정도의 큰 공격 이후에 바로 상대 본진으로 진격하면 된다.
그러나, 상대가 테란이라면 공중 유닛도 다수 있기 때문에, 입구를 틀어막은 상태에서 후방에 공항을 4~5기 건설한후 밴시와 바이킹을 각각 8기 이상씩 뽑아 모은후 상대 본진으로 공중 공격이 들어가면 쉽게 승리할 수 있다.
물론, 이때 지상 유닛으로 공격해 들어가도 승리에 문제는 없다.

이런 전략이 가능한 이유는 몇가지 특징 때문이다.
최고 난이도인 Insane 라고는 하지만, 상대는 사람이 아닌 컴퓨터다.
따라서, 특정한 패턴이 있는데 그 특징이 다음과 같다.

1. 초반에 빠르게 유닛을 모아 빠른 공격을 감행한다.
2. 공격이 실패할것 같으면 더이상 싸우지 않고 바로 물러선다.
3. 공격을 해오기 전에 일정수 이상의 유닛이 모이면 공격을 한다. 즉, 소수의 유닛으로 공격하는 일이 거의 없다.
즉, 한번 공격을 할때 대량 물량으로 공격을 해오지만, 그 사이에 텀이 있다.
4. 첫번째 공격이 실패한 이후에는 바로 앞마당으로 진출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때도 병력이 상당히 많으므로, 첫번째 공격을 막아냈다고 해서 남은 병력으로 상대 본진에 공격을 가면 필패한다.
5. 상대는 첫번째 공격 이후에 앞마당에 진출하며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는데,
이때 우리쪽 병력을 상대방 앞마당 입구까지 데려가서 입구 막기를 시도하면 된다.
이 타이밍은, 첫번째 공격을 막아낸 이후 바로 따라가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으면 입구 막기를 위한 건물 건설과 병력 보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공격을 받게 되어 입구 막기에 실패한다.
6. 대체로 지상 병력을 위주로 공격을 해오는데, 지상 병력만으로 공격이 힘들다 싶으면 빌드 전환을 해서 공중 유닛을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앞마당 입구 막기가 확실해지면 공중 유닛도 별로 많이 만들지 않는다.
공중유닛 자체가 자원 소모가 심하고, 병력 모으는데 시간이 많이 드는 반면 공격력은 약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것 같다.
즉, 입구 막혔다고 공중유닛으로 전환했는데, 이 쪽에서 지상병력으로 밀고 들어오면 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것 같다.
7. 입구가 막혔다고 해서 수송선을 이용해 확장을 시도하지는 않는다.
컴퓨터가 아닌 사람이라면, '몰래멀티' 같은 것도 시도해 보지만, 컴퓨터는 그 전략이 무모하다는 것을 아는것 같다.
몰래멀티의 경우에는 이 쪽에서 다수의 지상 유닛을 보내면 쉽게 부술수 있다.
8. 대략 20분 정도 지나면 앞마당 자원까지 고갈되고, 입구에서 더이상 진출하여 확장을 하지 못한 상대는 본진에 공격이 들어가면 바로 GG 를 친다.
9. 리플레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첫번째 공격 이후에 우리 병력이 상대방 앞마당 입구에 진출할때, 만약 상대방 병력이 반격해오면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컴퓨터는 이때 공격을 하지 않고 자신의 앞마당으로 기지 확장을 한다.
우습게도, 이때 앞마당 막기를 시도하는 우리 병력을 공격해오면 막을 방법은 없다.
상대가 컴퓨터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다.
또한, 컴퓨터 이기 때문에 그만한 물량이 단시간에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Insane 인 경우)
물론, 상대 역시, 첫번째 공격이 실패로 끝난 이후 병력의 손실이 상당하고, 우리의 전략을 모르기 때문에 일단 병력을 어느정도 모은 후 재공격을 하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단지,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입구 막기를 시도한다는 전략을 모른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을 상대로 이 전략을 구사한다면, 만약 그 사람이 앞마당 입구 조이기 전략을 눈치채지 못한다면 통할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첫번째 공격을 막아낸 이후, 바로 뒤따라 가서 상대방 앞마당으로 들어가는 좁은 입구를 봉쇄하는 것이다.
이후, 빠르게 공성전차를 추가해서 공성모드로 방어진을 치면, 상대는 앞마당까지만 진출을 하고 더이상 기지를 확장하지 못해서 자원이 고갈되어, 자원과 병력에서 우위를 점하여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대 저그전 스크린샷-----------
건설로봇 8기 정도를 뽑은후 보급고를 건설.
보급고 옆에 병영 건설.
병영 지으며 정제소 건설.
이후, 불곰을 다수 뽑아내야 하고, 빠른 공성전차 개발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제소는 빠른 타이밍에 건설한다.
본진 병영에서 해병을 앞마당으로 보낸다.
앞마당 돌무더기 앞에 병영과 벙커를 지어 병력을 빠르게 보충한다.
본진에서는 공학 연구소를 건설한다.
공학 연구소는 건물의 방어력을 먼저 선택하여 연구한다.
어차피 상대 병력들도 공격력이나 방어력은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상태로 전투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수 물량으로 공격하는 전투에서 공격력이나 방어력 업그레이드는 해두면 좋기는 하지만,
시간을 다투는 전투에서는 빠른 물량 확보가 더 좋다.
막상 전투를 해보니,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올렸다고 해도 상대의 물량 전술에 맥없이 대패했다.
차라리, 그 자원으로 병영하나 더 짓고, 유닛하나 더 뽑는게 낫다.
건물 방어력의 경우에는, 미세한 차이이기는 하겠지만,
입구 막기에서 건물이 부숴지면 패배하게 되는 요인이 되므로, 조금이라도 방어력을 올려두자.

본진과 앞마당은 자원이 있을때 되도록 빠르게 궤도 사령부로 업그레이드 해둔다.

본진의 병영과 앞마당의 병영에서 꾸준히 불곰을 추가하면서, 군수공장을 짓고 앞마당 사령부도 추가한다.

군수공장에서 탱크가 나오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저그의 첫 공격 이후 반격을 갈때 적어도 1기의 이상의 공성전차(탱크)는 있어야 한다.
물론, 공성모드 연구는 이미 시작해둬야 한다.

군수공장에서 공성전차가 나올때쯤 저그의 첫번째 대량 물량 공격이 온다.
이때, 불곰 몇기만 있어도 큰 문제 없이 막을 수 있다.
저그가 계속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공격을 하다가 알아서 물러간다.

저그의 공격을 막아낸 바로 그때,
저그의 공격으로 약해진 돌무더기를 부수고, 건설로봇 1~2기와 준비해둔 불곰 및 탱크를 동반하여,
상대방 앞마당 입구쪽으로 진격한다.

일단,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지만, 앞마당에 병영을 추가로 건설해서 병력 보충을 준비하고,
병력들은 바로 적진으로 이동.
앞마당 입구의 좁은 길에 병영 2~3개와 벙커등을 지어서 막는다.
시간상으로 10분 정도가 지난때이다.(첫번째 공격을 막은 직후)
벙커나 보급고의 방어력은 약하기 때문에, 병영을 앞쪽에 지어 건물로 막는 것이다.

후방의 군수공장과 병영에서는 계속 공성전차와 불곰을 생산해서 보내준다.
이때쯤 전차의 공성모드가 완성되어 있어야 하고, 공성모드로 위아래 구석에 배치해둔다.

이때, 상대 저그는 아직 앞마당 진출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재공격을 위해 유닛을 모으고 있는 시간이다.

입구 막기가 어느정도 완성되어 가는 시간에, 상대 저그는 앞마당으로 확장을 했다.
입구막기를 위한 건설이 끝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병력을 뽑기 위해 병영과 군수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
이때부터는 지속적으로 불곰과 공성전차를 뽑아 건물 뒤에 배치한다.

입구 막은 이후 두어번의 공격에는 공성전차 3~4기 정도만 있어도 막는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입구에 건설한 병영이 부숴지거나 수리가 필요한데, 이때 재빠르게 수리하거나 재건설을 한다.

뒤쪽에서는 군수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저그는 앞쪽 병영을 오염시켜 병력 생산을 못하게 막는다.
따라서, 후방에 병영이 있어야만 한다.

입구를 막은 병영에 불이 붙거나 부숴지지만, 수리하고 다시 건설해서 입구를 다시 막아둔다.

이때쯤 저그의 앞마당 부화장이 완성된다.(대략 15분)

후방 군수공장에서 계속 탱크를 추가한다.
이때부터 병영에서는 해병을 뽑지 않고 불곰을 뽑아두는게 좋다.

입구막기를 당하면 공중유닛이 공격해올 수 있으므로, 미사일 포탑을 입구 근처에 배치해둔다.

상대방은 일정수 이상의 병력이 모이기 전에는 공격을 나오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공성전차를 뽑아내서 전방에 배치한다.

이때 자원에 여유가 생기면 빠르게 확장기지에 사령부를 건설한다.

저그의 대량 물량 공격에 입구를 막은 병영이 맥없이 부숴진다.
다수의 공성전차와 불곰을 준비해둬야 한다.
저그의 공격에 해병으로 맞설때 불리한 것이 바로 맹독충(베인링) 때문인데,
녹색 혹주머니 같은 것을 단 맹독충은 폭탄처럼 터져서, 주변에 있는 6~8기의 해병은 한번에 죽는다.
저그의 공격에 해병으로 맞서는 것은 맹독충 때문에 불리하다.
하지만, 불곰은 제법 맹독충에 강해서 잘 버틴다.
그래서, 불곰을 많이 준비해 둬야 한다고 기술을 한 것이다.

저그의 물량 공격에 입구에 지은 건물이 박살났지만, 이때가 반격의 타이밍이다.
후방에 안전하게 있었던 불곰과 탱크를 동반하여 반격에 들어간다.
앞마당에는 아직 둥지 외에는 별다른 건물이 없으므로 쉽게 제압한다.
앞마당 둥지를 제압하면 일단 저그의 자원줄은 끊긴다.

하지만, 이미 저그의 병력은 소수만 남은 상태이므로, 바로 본진으로 진격해 들어간다.

본진으로 들어가니, 반격하는 유닛이 거의 없고 바로 GG.

첫번째 공격 막고, 상대 앞마당 입구 막은 이후, 대량 공격 막아낸 이후에 반격해서 들어가면 승리.

대 프로토스전 스크린샷---------------------
저그를 상대할때는 빠르게 앞마당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보급고와 병영을 건설로봇 8기 정도일때 빠르게 건설했지만,
프로토스나 테란을 상대할때는 앞마당 진출은 포기하고 본진 입구를 막기 때문에,
건설로봇 10기 정도일때 보급고와 병영을 짓는다.

보급고를 지은 이후 병영과 정제소를 짓는다.

이후 보급고를 추가 건설. 안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입구 막으면서 보급고를 계속 짓게 된다.

앞마당은 포기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병영에서 해병을 뽑지 않고 바로 연구소를 부착한다.
해병 보다는 불곰이 많은게 좋다.

군수공장을 먼저 짓는다.
되도록 빠른 타이밍에 공성전차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건설로봇 몇기를 더 데려와서 입구 막기를 시작.
입구 막기는 병영 1개와 보급고 3개, 그리고 벙커 1개로 한다.

군수공장에서는 공성전차 만들기 시작해야 하고, 당연히 공성모드는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입구에 병영과 보급고 벙커 등을 짓는다.

입구의 병영은 바로 연구소를 부착한다.
이때 본진 사령부 앞에 지은 병영에서 4기의 해병을 뽑아 벙커에 넣고 나머지는 계속 불곰을 만들어 보내준다.

상대 프로토스는 병력을 모아 공격해올 준비를 하고 있다.

공성전차와 불곰등으로 공격에 대비한다.

프로토스는 다양한 유닛을 조합하고 있다.

입구의 병영에서 해병 1~2기를 뽑아 앞마당 돌무더기 앞으로 정찰을 보낸다.
정찰을 안해도 별 문제는 없다.



공성전차 2~3기가 나올때 쯤에 이미 공격을 왔다.

거신의 등장에 상당히 놀랐다.
거신은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입구 막은 것이 소용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공성전차가 있기 때문에 쉽게 넘어오지는 못한다.
이 타이밍에 자원이 여유가 있을때 사령부를 후방에서 하나 짓고 있는다.
프로토스 공격을 막은 이후 바로 앞마당 진출하여 자원을 캐내야 하기 때문이다.
사령부는 궤도 사령부로 미리 업그레이드 해두면 좋다.

다른 지상 유닛은 쉽게 막았지만, 거신의 공격력이 상당히 강해서 약간의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상대 공격을 막은 이후 바로 앞마당 진출 및 상대 앞마당 입구 조이기를 하기 때문에,
건물 손실은 별 문제될것이 없다.

프로토스의 첫번째 공격을 막아낸 이후,
미리 후방에 지어 놓았던 사령부를 앞마당에 내려 놓는다.

앞마당 입구에 병영 2개를 건설한다.

병영 2개를 건설하면서, 그동안 뽑아 놓았던 탱크와 불곰 및 건설로봇 2~3기를 동반하여 바로 적진으로 진출.

유닛이 많을수록 좋지만, 탱크만 제법 있어도 상관 없다.
물론, 이때 후방 본진에서는 계속 불곰을 뽑아 보내도록 한다.

상대방 앞마당 입구에 도착하여 병영 3개로 입구를 막는다.
공성전차를 세팅해서 공격에 대비한다.


병영2개와 보급고1개면 입구를 막을 수 있지만, 보급고는 방어력이 약하기 때문에 병영 3개로 막는다.
후방에서 보내온 공성전차를 계속 구석에 세팅해둔다.

이 타이밍에 프로토스는 병력을 모으는 동시에 앞마당으로 진출한다.

앞마당 입구를 병영으로 막은 이후, 공성전차는 되도록 많은 것이 좋다.
그리고, 불곰도 되도록 많이 모아둔다.
아직 군수공장을 추가 건설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방에서 계속 공성전차를 생산하여 보낸다.

공중 공격을 대비하여 미사일 포탑도 짓는다.

프로토스의 다양한 유닛이 조합된 물량 공격.

탱크와 불곰등은 사이오닉 스톰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만약, 해병들을 잔뜩 뽑았다면 바로 뚫릴 수 있다.
저그나 프로토스를 해병으로 상대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저그의 맹독충과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스톰 때문이다.

프로토스의 대규모 공격으로 건물이 거의 부숴졌지만, 탱크와 불곰이 다수 남았다.


전투에서 살아남은 다수의 불곰으로 반격 시작.
아직 앞마당에는 특별한 건물이 없어 쉽게 공격을 끝낸다.

이때 프로토스 본진에 몇기의 유닛이 나오지만, 살아남은 불곰으로 상대하기에 별 문제 없다.
물론, 후방에서는 불곰과 탱크를 계속 뽑아서 보내줘야 한다.

본진으로 바로 진격.

본진까지 진격하면 GG.


대 테란전 스크린샷---------------------
우리팀이 빨간색, 상대방이 파란색 테란이다.

테란을 상대할때도 프로토스와 비슷한 빌드로 진행한다.

상대는 빠르게 병영 2개를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Insane 모드에서는 이렇게 빠르게 병영을 많이 지어 연구소를 부착한다.)

이제 겨우 병영을 짓고 있다.
콘트롤의 차이인지, 아니면 사람들 말처럼 Insane 모드가 컴퓨터에게 자원 획득량이 빠른것 때문인지 모르겠음.
리플레이로 보면, 초반에 병영 짓는 타이밍 자체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입구 막기를 하지 않으면 상대의 초반 공격을 막아낼 수 없다.

보급소 1개와 병영 1개를 지은 이후, 입구 막기를 위한 건설 시작.


상대 테란은 이미 3개의 병영에 연구소를 부착하여 고급 유닛을 뽑을 준비를 한다.
궤도 사령부도 이미 완성되어 있다.

입구에 병영 1개와 보급고 2개, 벙커 1개로 막은 이후에 후방에서는 빠르게 군수공장을 건설한다.
군수공장을 빨리지어 공성전차가 나와야만 한다.


공성전차 나오는 타이밍이 느릴 경우 벙커라도 1개가 더 있어야 유리하다.

상대 테란이 자기 진영 앞마당의 돌무더기를 부순다.

바로 우리 진영으로 돌격.

우리 진영 앞마당의 돌무더기도 가볍게 부순다.

해병과 불곰만으로 조합된 첫번째 공격은 손쉽게 막을 수 있다.
물론, 공성전차 1기 정도는 있어야 수월하게 막는다.


상대 테란이 도망갈수도 있고, 모두 죽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첫번째 공격을 막아낸다.
이때 본진에서는 공성전차와 불곰을 미리 몇개 만들고 있어야 한다.

상대 테란의 첫번째 공격을 막은 이후, 우리측 남은 병력으로 바로 적진으로 쫒아간다.
병력은 많을수록 좋지만 별로 없어도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
어차피 상대 테란은 자기 본진으로 들어간 이후 유닛을 모을때 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건설로봇 2~3기와 함께 병력을 보낸다.
이때 공성전차는 2기 이상이면 좋다.

바로 앞마당에 사령부를 짓는다.

상대 진영 앞마당 입구에 도착해서 바로 병영으로 입구를 막기 시작한다.

건설로봇을 2~3기 데려와서 한꺼번에 건설하면 좋지만, 아마도 이때 자원이 여유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 진영 앞마당에 사령부를 짓기 위해 자원을 썻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도 바로 재공격 해오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다.

리플레이 화면으로 보니, 이때 즈음에 상대 테란은 이미 꽤 많은 병력을 모았다.
이 병력이 바로 재공격을 온다면, 입구 막기는 바로 실패하고 우리 본진도 초토화되겠지만,
상대 테란은 이때 재공격을 오지 않는다.
일단, 첫번째 공격에 실패했기 때문에 병력을 많이 모아서 오려고 준비하기도 하지만,
상대 테란 역시 앞마당 확장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상대 테란이 앞마당에 사령부를 지었다.

상대 테란이 확장을 하며 시간을 지체하는 사이, 그 타이밍에 정확히 상대 진영 앞마당 입구를 막기 위한 건설을 한다.
건물을 어떻게 짓느냐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프로토스 때와는 달리 자원이 여유가 없고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병영 2개만으로 막았고, 벙커도 짓지 않았다.

입구를 막은 공성전차의 사거리가 상대 앞마당의 중간 정도까지도 범위에 든다.

밤까마귀 까지 대동한 상대 테란이 해병과 불곰으로 구성된 두번째 공격을 감행한다.

아직 우리측 병력이 얼마 안되지만, 입구를 막고 있는 건물과 공성전차의 화력으로 막을 수 있다.


소수의 병력으로 두번째 공격도 손쉽게 막았다.


상대 유닛이 공중 유닛이 추가 된것을 확인했으니 바로 미사일 포탑을 건설한다.
본진에서 미리 공학 연구소를 건설해두는 것이 좋다.
테란을 상대할 경우, 다양한 유닛 조합으로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데,
미리 미리 미사일 포탑을 건설해 두어 밴시나 밤까마귀의 공격을 예방하는게 좋다.

부랴부랴 공학 연구소를 건설했다.
(미사일 포탑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건물)
그리고, 건물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한다.
프로토스 때와는 달리 테란의 공격에는 건물이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군수공장도 추가로 설치해서 공성전차를 추가해야 한다.

상대 테란은 앞마당에서 활발히 자원을 채취하기 시작.

언덕에 다양한 유닛으로 조합된 병력을 포진해 두고 있다.

입구가 막히자 공중유닛을 급하게 뽑기 시작하는 상대 테란.

상대가 공중유닛을 뽑는다고 해도, 입구를 막은 진영에서는
미사일 포탑만 4~5기 정도 추가해주면 방어하는데 문제가 없다.
어차피 상대가 공중유닛만으로 물량을 다량 뽑아서 공격해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만약, 사람이라면 그런 무리수를 쓸수도 있지만,
공중 유닛은 자원을 많이 소모하기도 하고, 모으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다수의 공중유닛을 뽑기 위해 자원을 쓰고 시간을 보내는 사이,
우리 쪽에서 지상 병력으로 밀고 들어가면 오히려 더 쉽게 승리할수도 있다.

저그나 프로토스와 달리 테란은 끊임없이 공격을 해온다.
하지만, 공성전차만 많이 있으면 방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공성전차는 꾸준히 뽑아서 계속 배치해준다.

공성전차 20~30기 정도만 배치해두면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이렇게 20분 정도 지나면 상대 테란의 앞마당 자원도 거의 바닥이 난다.


우리쪽에서는 확장 기지에 사령부를 지어 자원의 우위를 점하고, 상대의 몰래 확장도 미리 예방한다.

상대 테란의 자원이 거의 바닥이 났다.

상대의 물량 공격은 계속 되지만, 공성전차만 많이 배치해두면 문제 없다.

결국, 상대 테란 앞마당의 자원이 바닥났다.

지상 유닛으로 공격해 들어가도 되지만, 혹시 상대가 공성전차를 배치해 두었다면 타격이 크기 때문에,
마음편하게 그냥 공중유닛을 모아서 공격에 들어간다.
밴시와 바이킹을 각각 7~8기 정도씩 모아서 공격.

상대방 본진에 들어가면 GG 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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