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코딩) [Trend]반주 내려받아 컴퓨터로 녹음 “나도 음반 낸 가수랍니다∼” Music_Story

[Trend]반주 내려받아 컴퓨터로 녹음 “나도 음반 낸 가수랍니다∼”
2010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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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인줄 알았더니 2010년 뉴스다.
홈레코딩으로 집에서 녹음하는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글인데, 집에서 컴퓨터로 간단하게 녹음할 수 있게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집에서 자신의 컴퓨터로 녹음을 한다면 얼마나 편하고 저렴하겠나 싶지만, 이 글에는 몇가지 맹점이 있다.
몇십만원 짜리 오디오 카드를 사야 하고, 마이크도 사야하고, 오디오 믹싱 프로그램을 사야 하고, 각종 사운드 효과를 내는 플러그인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단지 보컬 녹음만 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정도만 사고, MR 을 몇천원 주고 다운로드 받아서 녹음을 하면 되겠지만, 만약 악기를 직접 녹음하려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쓸만한 전기기타는 100만원 이상이고, 이펙터(전기기타용)는 VSTi(누엔도 또는 큐베이스 플러그인)를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하드웨어 멀티이펙터를 산다면 최소 몇십만원의 비용이 든다.
악기 또한 직접 녹음하는데 여러 종류의 악기를 녹음하려면 각 악기를 모두 구매해야 한다.
따라서, 실제로 드는 총 비용은 몇백만원이 든다.
물론, 크랙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비용이 확연히 줄어든다.
하지만, 실제로 어느정도 수준의 녹음을 하려면, 믹서나 모니터링용 헤드셋, 모니터링용 앰프와 스피커 등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소소한 취미로 접근할 수준을 넘어선다.
남자들이 자동차에 관심을 두거나 여자들이 명품백을 사는 만큼, 음악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투자가 필요하다.
그래도, 녹음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녹음을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간편하며 접근이 용이하다.
최소한의 장비로 어찌어찌 녹음을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나야 뭐 이미 1999년에 홈레코딩을 시작했기 때문에 참 격세지감이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의 수준이 참 조악했지만, 당시로써는 컴퓨터만으로 쿵짝쿵짝 해서 녹음을 할 수 있다는게 마냥 신기했다.
그 당시에는 가수나 밴드가 녹음을 하려면 직접 녹음 스튜디오에 가야 했고, 홈레코딩은 이제 막 매니아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할 때이다.
어떤 대학생 밴드가 녹음하러 와서 10만원인가 받고 녹음을 해주기도 했다.


덧글

  • 머플리 2012/06/22 19:41 # 삭제 답글

    그 당시 녹음 비용을 45만원 정도 받았던걸로 기억함..
    왜냐면 그 돈으로 장비 사자고 했었거든여...
    뭘 샀는지는 기억 않나지만..
  • fendee 2012/06/22 22:51 #

    꽤 많이 받았네
  • 마수걸이 2013/05/20 18:18 # 삭제 답글

    헐~ 보컬 아카데미가서 레코딩 비용 산정했는데

    곡당 100만원이라고....

    연주도 아니고 MR로 작업하는건데

    엄청 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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