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인공지능 플레이, 폭염 사막(Blistering Sands) Very Hard, Insane 공략(입구 막기) Game

스타2 인공지능 플레이는 난이도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Very Easy(가장 쉬움)를 선택하면, 인공지능 컴퓨터가 유닛도 거의 안 뽑고 건물도 거의 안 짓는 등 거의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게임하는 재미가 있을런지 의문이다.
가장 어려운 Insane(미친, 정신나간) 난이도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자원을 1.5배 더 먹는다는 등의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게임이 이루어진다길래 별로 해볼 생각은 없고, Very Hard(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게임을 몇번 해봤다.

저그, 프로토스, 테란 세 종족을 상대로 1:1 로 대전을 해봤는데, 저그의 경우에는 그냥 평소 하던 방식대로 해도 크게 무리없이 이길 수 있다.
일단 내 종족은 테란을 선택했다.
하지만, 프로토스나 테란 종족의 경우에는 입구 틀어막기를 하지 않으면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 했다.
미리 말해두자면, 나는 단축키도 B 나 S 정도만 외우고 있고, 대부분 마우스 클릭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초보자다.
현란한 콘트롤을 구사하는 준 프로급 유저 이상에서는 나름대로 이길 방안을 가지고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대개 적극적인 공격 보다는 방어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또한 여기저기 유닛을 보낸다던지 빠르게 유닛을 뽑아내는게 힘들다.
즉, 전략도 콘트롤도 미흡하다.

저그를 상대할 경우에는 본진 입구 틀어막고 버티면서 유닛 뽑아내고 앞마당 진출까지 해서 유닛 모은뒤, 주로 전투순양함(스타1 의 배틀크루저) 위주로 뽑아서 진격하면 무난하게 승리가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프로토스나 테란을 상대할때는 본진 입구를 막는다고 해도 결코 버티지 못한다.
특히, 프로토스의 경우에는 지상 유닛의 공격력이 어마어마 해서 입구를 막아 놓은 건물을 아주 쉽게 부셔버리는데, 건물로 입구를 막거나 해서 방어하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

저그 상대할때 처럼 본진 입구막기 방식으로 그렇게 몇번을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검색을 좀 해보니, 스타2의 밸런스 문제가 제법 있어 보였다.
혹자는 스타1 때 테란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스타2 에서 조금 약하게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기도 하지만, 다수의 여론처럼 이번 스타2 의 프로토스는 너무 강했다.
누구의 말에 따르자면, 프로토스는 전반 25분 전까지는 약한데, 그 이후에는 거의 막기 힘들다고 한다.
사실 전반 25분 까지 가지도 못할 정도로 프로토스의 지상 유닛이 강해서 건물로 막고 방어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 했다.
건물로 막고 탱크로 후방에서 사격을 해도 순식간에 건물 파괴되고 탱크가 모조리 파괴되곤 했다.
꽤 많은 유저들이 스타2의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프로토스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아무튼, 프로토스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건설로봇 8~9기쯤 나왔을때, 바로 한기를 적진 앞마당에 보낸다.
그리고, 바로 적진에서 내려오는 언덕 입구에 해병 막사와 보급고를 건설해서 상대 유닛이 나오지 못하게 틀어 막는다.
그리고, 재빠르게 군수공장을 지어서 탱크를 뽑아내고 시즈모드(공성전차)를 개발해서 배치하기만 하면 프로토스가 앞마당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되어 자원이 고갈되면 이기게 된다.
프로토스의 광전사는 아주 좁은 틈만 있어도 나오기 때문에 건물 지을때 잘 지어야 한다.
일단, 광전사가 틀어막은 입구를 우회하거나 부수고 나오면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초반에 광전사의 공격에 건물이 터지기 전에 건설로봇을 붙여 수리 하면서 탱크 나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탱크는 되도록 많이 뽑아 적진에서 내려오는 유닛에 바로 바로 포격이 되도록 한다.

저그와 프로토스를 상대로 게임을 하면서 느낀 몇가지.
인공지능 플레이는 말그대로 컴퓨터를 상대로 싸우는 것이다.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 상황판단 능력에 한계가 있는것 같은데, 리플레이를 돌려서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가나 살펴보니,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우 끊임없이 지상병력을 뽑아내서 쉴새없이 공격을 해온다.
즉, 고급 유닛을 뽑아서 장기전으로 가기 보다는 쉴새없이 병력을 뽑아내서 공격하도록 프로그램 된것 같다.
특히 저그는 그런것이 심했고, 프로토스의 경우에는 계속 공격해오면서도 빠르게 기지를 확장해 나갔다.
프로토스를 상대할 경우, 중반 이후로 갈수록 빠르게 확장한 프로토스가 쉴새없이 뽑아내는 병력의 물량을 절대로 감당해낼 수 없다.
프로토스를 상대하려면, 빠르게 적진 앞마당에 진출하여 적진 입구를 틀어막고 앞마당으로의 확장을 막으면서 버티기를 하면 자원이 떨어져서 결국 GG를 친다.

마지막으로 테란을 상대할 경우, 프로토스와 마찬가지로 테란을 상대하기도 상당히 까다롭다.
같은 테란끼리 싸우는 경우인데, 아무래도 컴퓨터 보다 콘트롤이 떨어지는 초보자가 상대 테란을 상대하기란 쉽지가 않다.
인공지능 플레이의 경우, 여러 유닛을 조합해서 공격을 해오는데, 입구만 틀어막고 버티는데에는 유닛 조합의 상성이 맞지 않아서 버티기도 힘들다.
테란을 상대로 해서 이기려면 역시나 입구 틀어막기를 해야 한다.
단,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와는 약간 다른점이 있는데, 상대역시 공성전차가 있고 다양한 유닛으로 조합하면 건물도 쉽게 부수고 나올 수 있다.
게다가, 언덕위에서는 언덕 아래가 보여서 공격이 가능하지만, 언덕 밑에서 입구를 막고 있어도 언덕 위가 안 보여 공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상대 테란이 언덕 위에 공성전차라도 세워 놓으면 입구 틀어 막은 것이 허사가 된다.
따라서, 프로토스를 상대할때 처럼 입구를 아예 틀어막는 것이 아니라, 상대 유닛이 언덕 아래로 내려와서 보이는 위치에서 공격을 하도록 입구에서 약간 거리를 띄워 벙커를 지어 막는다.
그리고, 빠르게 공성전차를 개발해서 자리를 잡아 놓으면 상대 테란이 언덕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고 자원이 떨어져 이길 수 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인공지능 플레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이다.
만약 사람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면, 상황에 맞게 빈틈을 찾아 새로운 전략을 구사해서 공격해 오겠지만, 상대는 컴퓨터이다.
입구를 막아 놓으면, 끊임없이 입구로 내려 오려고 쉴새없이 만든 병력을 입구로 보내다가 공성전차의 공격에 죽고 만다.
그러다보니 다른 생각을 할 여력을 갖지 못하는것 같다.
'폭염의 사막(Blistering Sands)' 맵의 경우에는 입구 반대쪽에 돌무더기 장애물을 부수면 통로가 생기는데, 테란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던중 반대편에 돌무더기 부수고 들어오는 바람에 지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말한 전략처럼 빠르게 적진 입구 틀어막으면 놀라서 계속 입구쪽으로만 병력을 보내기 때문에 별 고생 안하고 쉽게 이길 수 있다.

스타2에는 스타1과 달리 언덕을 오르내릴수 있는 유닛들도 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막연하게 입구 막는게 별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인공지능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잘 먹힌다.


저그를 상대하는 스크린샷은 별도로 준비하지 않았다.

P.S.
저그를 상대로 입구막기를 한 결과, 다른 종족보다도 훨씬 수월하게 승리.
P.S.2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Insane(미친,정신나간) 난이도에서도 저그와 프로토스를 상대로 입구 막기, 테란을 상대로 입구 조이기를 해본 결과 큰 무리없이 이길 수 있었다.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게임장면---------------------
일단, 본진 입구를 막고 방어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다가 패배한 장면들의 스크린샷



이번에는 빠르게 적진 앞마당 입구 틀어막고 승리한 화면(적진 입구 틀어막기)----------------

건설로봇 8기가 나왔을때, 1기를 빠르게 적진 앞마당으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본진에서는 보급고를 설치.
건설로봇이 적진 앞마당에 도착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보급고등 필요한 건물을 지을 시간이 된다.

적진 앞마당에 건설로봇이 도착할 타이밍에 맞게 광물 150이 되도록 여유를 둔다.
도착하자 마자 바로 지으면 좋지만 살짝 늦어도 크게 문제는 없다.

병영으로 입구 막고, 남는 틈을 보급고로 막는다.
광전사나 일꾼이 나오지 못하도록 틈이 없이 막아야 한다.
뒤쪽에서는 군수공장을 지으면서, 남는 자원으로 계속 보병 유닛들을 골고루 뽑아주면서 버틴다.

초반 공격에는 건물에 불이 붙는데, 이때 수리를 해준다.

탱크가 나오고 공성모드 개발까지만 진행되면 입구 틀어막기는 거의 성공인 셈이다.
그러나, 타이밍이 좀 늦을 경우, 상대 병력이 우루루 몰려 내려오면 입구 막기가 실패할수도 있다.
거의 실패할 가능성은 없지만, 공성모드 개발된 탱크 1기만 개발될때까지 버티면 거의 성공.

이후 부터는 일단 공성전차 계속 뽑아서 입구에 쭉 나열해 놓는다.
그리고, 자원을 살짝 아껴서 적진 앞마당에 사령부도 하나 세우면서 자원의 우위에 설 수 있게 준비한다.
중요한 점은, 공성전차는 꾸준히 뽑을 수 있도록 자원을 운용해야 한다.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컴퓨터다 보니, 무모하게도 계속 입구 돌파를 시도하면서 유닛을 낭비한다.
인공지능의 한계인것 같다.
만약, 사람을 상대한다면, 아마도 공성전차 여러대 모이기 전에 유닛을 한번에 모아서 언덕을 돌파하면
입구 틀어막는 건물들이 깨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쉽게도 인공지능으 무모한 돌파를 계속 시도한다.

찔끔찔끔 나오는 유닛을 계속 입구로 보내는 프로토스.

결국, 프로토스 본진의 자원이 고갈된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게임은 이긴 셈인데, 리플레이로 보니 대략 20분경에 자원이 고갈되었다.

남는 자원으로 확장 시작.
만약, 프로토스 본진에 자원이 고갈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굳이 확장을 시도하지 않았을것.

프로토스의 공중유닛에 대비해서 공중유닛도 뽑기 시작한다.
사실, 이부분도 재미있는 점인데, 애시당초 프로토스가 빠르게 빌드 전환을 해서 공중유닛을 뽑아 입구를 공략한다면,
공성전차로 입구 막은 것이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그렇게 까지 전략을 세울 두뇌는 안 되는것 같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공중유닛으로 빌드 전환을 할때
입구를 막았던 테란의 다수 지상 유닛이 본진으로 뚫고 들어올지 모른다는 계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대충 상대 프로토스가 문제가 생긴것 같음을 감지하고 공격해보니 유닛이 거의 없었다.
본진으로 들어가면 바로 GG를 치는데, 승리를 만끽하기 위해 약간의 즐기는 타임.



테란을 상대하는 게임장면(적진 입구 조이기)---------------------
위에서 언급한대로, 프로토스는 적진 입구를 완전히 틀어막지만, 테란은 틀어막는게 아니라 약간 거리를 띄워서 조이기를 해야 한다.

프로토스를 상대할때 처럼, 건설로봇이 8~9기 나올때쯤 한기를 적진 입구로 보낸다.
건설로봇이 적진 입구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시간에 본진에 보급고를 설치한다.
프로토스를 상대할때와 달리 입구를 틀어막는게 아니라 약간 거리를 띄워서 조이기를 하기 때문에,
병영을 약간 뒷쪽에 건설한다.

적진 앞마당에 병영을 건설할때 시간과 자원이 남는데, 이때 본진에서 제련소를 건설한다.
이 타이밍에 제련소를 건설하는 것은, 곧이어 탱크가 나올때를 대비해서 가스를 모아두기 위해서 필요하다.

병영을 지은뒤 역시 입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벙커를 건설한다.
병영에서 해병을 뽑는대로 바로 벙커에 넣는다.

그 시각, 상대 테란 진영에서는 이제 병영 두개를 짓고 해병을 모으기 시작한다.

벙커 두개를 지어 놓으면, 상대 테란의 초반 입구 탈출 시도를 막을 수 있다.
그 시각에 뒤쪽에 바로 군수공장을 건설한다.
군수공장은 벙커 완성과 더불러 바로 짓기 시작해야 빠른 공성전차를 뽑을 수 있다.
입구를 막았어도, 빠르게 공성전차를 뽑지 못하면 입구 조이기가 실패할 수 있다.

일단은 군수공장 하나에서 나오는 탱크로 조이기가 가능하므로, 해병 병영을 하나 더 짓는다.
이후, 바로 연구소를 부착해서 다양한 유닛을 뽑아준다.

상대방 입구 조이기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본진에서는 단지 보급고만 설치한다.

탱크가 나오고 공성모드 개발되면 바로 벙커 옆과 뒤쪽에 계속 공성모드로 나열해준다.

공성전차 몇기만 있으면 입구 조이기는 완료된 셈이다.
하지만, 일단은 계속 공성전차를 뽑아서 공성모드로 나열한다.

상대 본진의 다른쪽 입구도 봉쇄한다.
만약, 상황이 좀 다르고 인공지능이 더 똑똑하다면 돌무더기를 부수고 이 쪽으로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본진 방어인 경우에는, 입구 돌파가 실패하면 반대편 돌무더기 부수고 본진 공략을 시도 하곤 하는데,
상대방 입구 막기가 완성되니 자기 본진의 다른편 입구로의 돌파를 시도하지는 않았다.

이후 부터는 계속 공성전차 뽑아서 나열해두면,
상대 테란은 유닛 나오는 대로 무모하게 계속 입구 돌파를 시도하며 유닛을 잃는다.

약간 시간이 지나면 공중 유닛이 나오기는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대량의 공중유닛이 나오지는 않는다.
아마도, 공중유닛으로의 빌드 전환을 시도하다가 본진 입구에 있던 지상 유닛이 밀고 들어올 것을 걱정하는듯 하다.
상대방 본진 입구 조이기가 성공하면서 자원이 남기 시작하는데, 그때 상대 본진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한다.
이때부터는 자원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승리는 거의 굳어진다.

조이기가 거의 완성되고 시간이 꽤 지나기 시작하면, 공중 유닛의 공격을 대비해 미사일 포탑도 지어준다.

상대 테란은 계속 입구 돌파를 시도하지만, 유닛만 잃는다.

그 시각, 상대의 본진을 리플레이 화면으로 보니, 20분이 가까와지자 광물이 거의 바닥나고 있다.
빌드나 유닛에 있어서도 별로 진전이 없는 모습.

내 본진에서도 자원이 바닥이 나지만, 상대방의 공격력이 극도로 약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확장을 하면 된다.
20분을 경과하자 결국 상대 본진의 자원이 바닥난다.

한두기 뽑은 밴시로 내 본진이나 확장기지를 공격하지만,
후방에서 미사일 포탑을 건설한 후 약간 유도만 하면 밴시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의료선과 밴시가 여기저기 정찰을 다니지만, 이 시각에 상대 테란은 자원이 거의 없어서 확장을 하지 못한다.
만약, 확장을 한다고 해도 쉽게 깰 수 있다.

입구 조이기가 완전히 끝났다면, 고급 유닛을 뽑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토르와 전투순양함만 뽑는다.
물론, 상대 본진에 자원이 바닥나고 유닛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냥 지상 유닛만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반대편 탈출로를 막았던 곳에서도 토르와 전투 순양함을 뽑아 모아둔다.
동시에 모든 곳에 사령부를 지어 확장 및 선점.

이미 상대방 본진에서는 자원도 바닥나고 유닛도 거의 없는 상태.

지상 유닛이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입구 조이기를 위해 지었던 벙커를 부순다.
고독한 상대 테란 해병.
토르와 전투 순양함으로 공격 개시.
상대 본진에 들어서는 순간 GG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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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플레이를 할때는 상대 본진 입구 막기가 정답인것 같다.
저그의 경우에는 상대 본진 입구 막기를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지만, 프로토스와 테란을 상대할 경우에는 게임이 길어질수록 불리했다.
아무래도 컴퓨터가 콘트롤 하는게 더 빠를수밖에 없는데, 상대 본진의 입구를 막고 20분만 버티면 자원이 고갈되기 때문에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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