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슨 마이클 블룸필드 시그니처 59 레스폴 스탠다드의 위엄! (현재 판매가 11,500,000원) Music_Story

이게 바로 깁슨의 위엄이란 말인가.
현재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깁슨과 펜더.
깁슨 시리즈가 훨씬 더 비싼데, 거기다가 물가 상승과 환율 상승 등등의 이유로 전기기타 가격이 최근 몇년사이 더욱 비싸졌다.
깁슨 마이클 블룸필드 시그니처 59 레스폴 스탠다드의 판매가격이 위에 보이는 사이트에서 11,500,000원에 판매중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현재 판매중인 기타 중에는 가장 비싼데, 소문에 의하자면 봄여름가을겨울 의 보컬 김종진의 기타는 5천만원 짜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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