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매거진] '초딩 몸매' 아이돌 VS '글래머' 아이돌, 승자는 누구? - 44사이즈면 초등학생 아닌가 News_Broadcast

[E매거진] '초딩 몸매' 아이돌 VS '글래머' 아이돌, 승자는 누구?

33사이즈 ‘엄지녀’ 권인혜 “초등학생처럼 보여”

44사이즈 초등학생 -- 네이버 통합검색

정상 몸무게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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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울산에 갔다가 누나와 나눈 얘기 중에 여자 ‘44사이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여자들 몸매 사이즈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요즘 많이 듣게 되는(아마도 방송 때문에) ‘44사이즈’라던가 ‘55사이즈’ 라고 하는 소리가 뭔 소리인지 알지도 못한다.
웹에서 찾아보니, ‘딱 이거다’라고 정해진 건 아닌 것 같은데, 누나의 말에 의하자면 대략 ‘160cm’ 정도의 키에 ‘44~50kg’ 정도의 몸무게에 맞는 몸매 사이즈라고 한다.
‘55사이즈’라면, ‘160cm’가 조금 넘고 ‘50kg’ 중후반 정도의 몸무게인 몸매랄까.

여자들은 몸무게 45~48kg 정도인 것을 환상적인 비율의 몸무게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남자들이야 여자 몸무게가 어느 정도 되어야 눈으로 봤을 때 적당한 몸무게인지 알 길이 없고, 그저 여자들이 45~48kg 정도인 것이 좋다고들 말하니까 그런가보다 한다.

위의 뉴스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지만, 가수 ‘아이유’의 키가 ‘161.8cm’ 에 몸무게가 ‘44kg’ 이다.
여자들이 말하는 환상적인 비율에 상당히 가깝다.
그런데, 왜 ‘기아몸매’ 라고 할까.
그게 바로 우리가 잘못 인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여자의 키와 몸무게의 비율에 대해 잘 모르지만, 키가 ‘160cm’ 정도라면, 몸무게는 ‘52~56kg’ 정도가 정상적이지 않을까?
기준 표에 따르면, 키 ‘160cm’ 에 표준(정상) 몸무게가 ‘56.3kg’ 이라고 한다.
반면, 예뻐 보이는 몸무게는 ‘160cm’ 에 ‘48kg’.
무려 ‘8kg’ 이나 차이가 난다.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가장 이상적인 몸매라고 말하는 ‘44사이즈’다.

그런데, 과연 ‘44사이즈’가 예쁜 몸매일까?
물론, 옷을 입었을 때 옷태가 나고, ‘44사이즈’ 옷을 파는 의류매장에서 사이즈가 안 맞아 예쁜 옷을 못 입는 여자들의 설움도 알 것 같다.
‘44사이즈’ 정도가 되어야 TV나 카메라 등에 사진이 찍혔을 때 예쁘게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자가 그 키에 ‘44사이즈’가 되려면, 결과적으로 가슴도 작고 엉덩이도 작다는 얘기다.
특히, 동양 여자들은 서양여자에 비해 가슴과 엉덩이가 작은 편인데, 그런 몸매에 다이어트 까지 해서 ‘44사이즈’가 되면, 초등학생 몸매 아닌가?
다이어트를 할 때도, 엉덩이나 다리 쪽은 살이 잘 안 빠지지만, 가슴 쪽의 살이 먼저 빠진다고 한다.
‘44사이즈’에 맞추려고 다이어트 해서 초등학생 몸매 되면, 남자 입장에서 그런 몸매를 과연 예쁘다고 생각할지는 의문이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딱 정답이라고 얘기하지는 않겠다.

소위 ‘44사이즈’라고 하는 기준에 맞추기 위해 지독한 다이어트를 한다.
연예인, 모델의 몸매를 갖기 위해 악착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인생의 대부분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물론, 적당한 다이어트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지만, 잘못 인지된 사이즈에 맞추겠다고 본인과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60cm’ 정도의 키라면 ‘55kg’ 정도 전후해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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