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초창기, 자신이 할 일을 찾아가는 과정 Essay

10대 후반에서 20대 까지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지를 찾고 정해가는 과정일 것이다.
자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평생을 두고 하게 될 일이겠지만, 되도록 이른 시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에 몰두한다.
입시 전쟁을 치르고, 다시 입사 전쟁을 치른다.
결혼의 관문을 통과 하고, 아이를 양육하며 헌신해야 한다.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할 정신적·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한체 성인이 되어 버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책임을 다하느라 늙어 버린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한다.
아는 만큼 성숙하듯이, 되도록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우물안에만 갇혀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 하면, 그저 우물 안에 있는것 중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물을 벗어나 넓디 넓은 세상으로 나가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충고 해주지 못했던 새로운 많은 것들 가운데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공부할 수가 있다.

이러한 기회는 자기 스스로가 가지는 것이다.
자신이 노력해서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세상을 주지 않는다.

늦은 때란 없다.
이미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아직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없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고민하지 않았다면,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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