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7) 윈도우7 설치시 파티션 나누기 및 포맷 하기, 암호 없이 설치하기 Computer_Internet

이번에 ‘윈도우7’을 새로 설치하면서 파티션을 설정하는 법을 잘 몰라서 몇 번을 재설치 했다.
별것 아니기는 하지만, 아직 윈도우7 에 대한 글들이 별로 없기에 약간의 설명을 붙여본다.
윈도우XP 에서도 설치 시에 간편하게 파티션을 설정할 수 있었지만, 윈도우7 에서는 보다 시각화 되어 몇 번의 클릭으로 쉽게 파티션을 나누거나 없애고, 포맷을 할 수 있다.

일단, 설치를 진행하면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때 까지는 기본 값으로 설치를 진행하다가, 위 화면과 같이 ‘설치 유형’을 선택하는 페이지에서는 반드시 아래의 ‘사용자 지정(고급)’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고 나면, 위 화면과 같이 파티션을 설정하는 페이지가 뜬다.
위 화면에서는 이미 파티션이 나눠져 있지만, 만약 처음 컴퓨터를 가져와서 윈도우를 설치한다면 파티션이 나눠져 있지 않을 것이다.
하단에 보이는 ‘드라이브 옵션(고급)’을 클릭한다.

‘드라이브 옵션(고급)’을 선택하면, 왼쪽에 ‘삭제’, ‘포맷’, ‘새로 만들기’ 같은 버튼이 나타난다.
아직, 파티션이 나눠져 있지 않다면,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그러면, 파티션 용량을 얼마로 지정할 것인지를 묻는데, 적당한 용량으로 분할해 준다.
화면에 보이는 하드디스크는 전체 1테라 용량인데, 윈도우를 설치할 C (파티션2) 파티션을 50G 정도로 잡았다.
요즘 나오는 게임 같은 것을 많이 설치한다면 넉넉하게 100G 이상 잡아주는 것도 좋지만, 게임 같은 것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50G 정도만 잡아줘도 무난하다.

윈도우7 이 설치가 되면, 윈도우 설치에만 대략 15G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윈도우가 설치되는 파티션을 너무 작게 잡으면 안된다.
게임을 설치할 경우에도,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용량이 10G 를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사용자 특성에 따라서 C 파티션의 용량을 넉넉하게 잡아준다.

파티션 분할이 끝났다면, 나누어진 파티션들을 모두 포맷해준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다가 재설치 하는 경우라면, 윈도우를 재설치할 파티션만 포맷한다.
위 화면에서 보이는 ‘디스크 0 파티션 1: 시스템 예약’ 은 ‘윈도우 비스타’ 이후부터 윈도우 설치 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파티션인데, 윈도우 설치 시에 포맷해줘도 무방하다.
실제 윈도우가 설치되는 파티션은 ‘디스크 0 파티션 2’ 이다.
해당 파티션을 선택한 후 포맷을 한다.
그 외의 파티션들은 윈도우를 설치한 이후, ‘제어판 -> 장치 관리자 -> 디스크 관리’ 메뉴에서 포맷을 할 수 있으므로, 윈도우 설치 시에 굳이 포맷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포맷이 끝났다면, ‘디스크 0 파티션 2’ 를 선택한 후, 하단의 ‘다음’ 버튼을 눌러 윈도우 설치를 진행한다.

그 다음 과정에서는 윈도우가 설치되는 과정인데, 윈도우가 몇 번 자동으로 리부팅이 되므로 기다린다.

위 화면은 사용자 계정에 암호를 설정하는 페이지다.
간혹, 이 화면에서 아무생각 없이 암호를 입력해버려서, 윈도우 설치 이후에 암호를 없애지 못해 애먹을 수 있는데, 이 화면에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그냥 하단의 ‘다음’ 버튼을 누르면 암호 없는 계정으로 설치가 된다.
그러면, 윈도우 설치 이후 계정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설치 이후에 이 계정에 암호를 지정할 수도 있다.

쿼드코어 2.5G, 메모리 4G 환경에서, 윈도우 설치하는 데에만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물론, 윈도우가 설치된 이후, 각종 설정을 잡고, 업데이트 하고, 유틸리티 설치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총 소요 시간은 거의 4시간~8시간 정도 되겠지만, 윈도우 설치에는 생각 외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윈도우XP 는 시스템 성능과 크게 상관없이 설치에만 걸리는 시간이 약 36분~40분 정도 소요된다.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거나, 오피스 프로그램 및 기타 사용자 프로그램을 거의 설치하지 않는다면, 단지 윈도우 설치에 걸리는 시간 정도만 소요 된다고 볼 수 있으나,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완료 시간은 무한정 길어진다.

P.S.
만약, 최초 파티션이 나눠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통으로 사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하면, 별도의 파티션 관련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파티션을 나눌 수 없다.
검색한 정보에 따르면 ‘파티션 축소’ 에 관한 글들이 있지만, 파티션을 전혀 나누지 않은 상태로 윈도우를 설치하면 ‘축소’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최초에 윈도우 설치 시 반드시 파티션을 나눠서 설치해야한다.

덧글

  • 감사 2012/09/18 14:06 # 삭제 답글

    잘 보고 원하는대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
  • 베깅유 2013/01/13 11:43 # 답글

    졸린 와중에 파티션 하나는 할당을 안해서
    이 글보고 다시 설치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의를 항상 기울어야하는 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fendee 2013/01/13 13:00 #

    고생이 많으시네요.
    만약, 파티션매직 같은 유틸리티가 있다면, 윈도우 설치시에 굳이 파티션을 나누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 베깅유 2013/01/13 14:55 # 답글

    다음에 포맷할 때는 한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corme 2013/01/15 19:56 # 삭제 답글

    잊어 버렸던걸 기억나개 해주시내요 감사합니다
  • sfsf 2015/01/26 10:00 # 삭제 답글

    이거 참고로 파티션삭제하고 다시 파티션생성하고 윈도우설치해버리면 운영체제 설치된 드라이브 말고 그 외에 드라이브들이 포맷하라고합니다. 이걸 방지하기위해서 파티션삭제하고 다시 파티션생성하고 그 생성한 파티션들을 포맷 1번씩 해주어야합니다.

    단. 윈도우 재설치하는 분이라면, 파티션들을 각각 모두 포맷누른후에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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