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우스 오브 넘버스 (House of Numbers:Anatomy of an Epidemic, 2009)(에이즈 사기극) Documentary

이 다큐멘터리를 구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라고 권고한다.
한글 제목에 ‘20세기 최대의 사기극 에이즈는 진정 존재하는가’ 라고 붙어 있기도 한데, 한글 제목은 임의로 붙여진 제목인 것 같고, 영어 제목은 “Hous of Numbers:Anatomy of an Epidemic” 이다.
굳이 번역하자면 ‘숫자의 집 : 전염병의 해부학’ 이라는 뜻이다.
다른 리뷰에서 보니, ‘숫자의 집’ 이란, 이 다큐의 서두에 나오는 국제 에이즈 통계수치가 허구라는 의미로, ‘허구의 숫자로 만들어진 집’이라는 조소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에이즈(AIDS)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 다큐를 반드시 보라고 권하는 이유는, 정치인과 일부 과학자들에 의해 ‘AIDS’가 정치·경제 비즈니스에 이용되어, 사실을 왜곡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으며,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다큐의 시작은 이렇다.
당신은 ‘HIV’ 와 ‘AIDS’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로는 ‘HIV=AIDS’ 라고 생각한다.
‘HIV’는 바이러스의 이름이고, ‘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말한다.
즉, 두 용어는 같은 것이 아니다.
‘HIV’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의 약어이다.
말 그대로, 인간의 면역력을 결핍시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과학자들, 또는 의사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문가이고 일반인들은 그들처럼 직접 연구할 시간적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분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들이 전문가이고 매일같이 연구에 매진하니, 그들이 알아서 진실을 파헤치고 사실만을 얘기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면?
이른바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거짓말의 파급효과는 실로 대단하다.

우리는 그저 학교에서 그리고 각종 매체에서 얘기하는 대로 에이즈(AIDS)에 대해 일방적인 지식을 주입 받는다.
그리고 전달자들이 조성한 공포감에 떨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

이 다큐의 내용을 간추리면 아래와 같다.

1. ‘HIV’가 ‘AIDS’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2. ‘HIV’에 대한 논문에 결점이 많고, 실제로 ‘HIV’라는 바이러스의 존재 자체가 의심스럽다.
3. ‘AIDS’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아프리카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지는 않는다.
4. ‘AIDS 진단키트’가 엉터리여서,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5. 현재로써는 ‘AIDS’를 확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6. 아프리카에서는 이런 엉터리 진단키트 만으로 ‘AIDS’를 진단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AIDS’로 확진을 받는다.
7. ‘AIDS’ 감염에 대한 통계수치는 조작되었다.
8. ‘HIV’ 가 ‘AIDS’를 일으킨다는 증거가 없다.
9. ‘AIDS’를 진단하기 위한 방법은 ‘HIV 양성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10. 사람들에게 병의 원인을 설득하기 위해 ‘HIV’ 라는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광고했고, 이로 인해 매년 수조원의 예산을 사용한다.
11. 현재, ‘AIDS’를 치료하는 약이 없다.
12. 현재, ‘AIDS’를 치료하기 위한 약은 기존의 약들을 혼합한 칵테일 약으로,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약의 독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온갖 합병증이 발생한다.
13. 오히려 ‘AIDS’를 치료한다며 복용하게 되는 ‘ADZ’ 같은 약 때문에 환자가 죽게 된다.
14. 이러한 문제를 알게 된 일부 ‘AIDS’ 양성 판정자들은 약을 끊었고, 약을 먹은 사람들은 일찍 죽었지만, 약을 끊은 사람들은 현재까지 살아있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강하게 나지 않는가?
이것이 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어느 날 갑자기 ‘AIDS’ 라는 병이 중세시대에 유행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었던 ‘흑사병’처럼 퍼져나갔다.
아니 ‘퍼져나갔다’ 가 아니라 ‘세상에 알려졌다’.
그래서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이 ‘AIDS’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고, ‘AIDS 퇴치를 위한 기금’이 조성되기도 하고, 아프리카에 에이즈를 치료할 약을 보내기도 한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무엇을 노렸을까? 반대로 생각을 해보자.
갑자기 새로운 병이 발생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게 되면, 약을 만들어 보급해야 한다.
그러면, 약을 만드는 제약사와 그와 관련된 비즈니스가 돈을 벌게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AIDS’ 라는 병을 어떻게 다루었느냐 하는 관점에서 보면 잘 알 수 있다.
인터뷰 내용 중에 보면, 치료제를 만들려는 의지가 거의 없고, ‘HIV 바이러스’의 존재 및 원인균으로써의 역할 자체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AIDS’ 의 원인균으로 ‘HIV 바이러스’를 지목했다는 것이다.
‘과학’은 최대한 논리적이어야 한다.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그것을 다시 논의해야 하고, 제대로 된 결과를 도출할 때까지 실험과 논쟁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HIV’ 가 ‘AIDS’의 원인이라고 지목된 정황에서 정치적 이유가 드러났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한글로 풀이된 그대로, 태생적이 아니라 살아가다가 후천적으로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지는 병이다.
인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잠재되어 있었거나 또는 주변 환경에서 서식하는 갖가지 병원균에 노출되어 온갖 합병증이 발생한다.
즉, 면역력이 결핍된 것 자체로 죽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여러 종류의 병원균에 노출되어 생긴 병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분명,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결핍되는 증상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이 ‘HIV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는 확증이 없다.
(물론, ‘HIV 바이러스’의 존재 자체도 명확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결핍되는 증상은 발견되었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며 원인물질이 있는지 조차 아직까지 제대로 연구되거나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HIV’를 ‘AIDS’의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즉, 누군가가 ‘돈’을 목적으로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사례가 있다.
한때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진실공방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로 만능 치료제를 만들 수 있을 것처럼 얘기하기 시작하자,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흥분에 휩싸였다.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과 시기하는 사람들이 넘쳐났고, 결국 그의 논문에 문제가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의 논문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나는 모르지만, 분명 ‘과장(과대포장)’이 있었다는 사실만은 알고 있다.
이 다큐에서 ‘HIV 바이러스’ 발견자로 큰 명성을 얻게 된 ‘로버트 갤로’ 박사는 ‘HIV 바이러스’가 ‘AIDS’의 원인균이라고 논문을 발표하여 큰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대해 학계에서는 논란이 분분한데도 불구하고, ‘AIDS’의 원인이 당연히 ‘HIV’이며 실제로 그런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당연시 되고 있다.

또 다른 사례는, 몇 해 전에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신종플루’ 사건이다.
이 역시, 문명화되고 부패한 사회를 신이 벌하는 ‘신종 흑사병’이라며 공포를 불러 일으켰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발 빠른 대처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제약 산업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검은 음모가 있었다는 의견이 많다.
아직까지도 신종플루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으며, 단지 기존에 있던 약인 ‘타미플루’를 처방해서 신종플루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타미플루(Tamiflu)’는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홀딩’이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치료제다.
신종플루로 시끌벅적하던 그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돈을 들여서 ‘타미플루’를 구입해야 했고, 국내 제약회사들도 갑자기 늘어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엄청나게 약을 만들어서 국가에 납품했다.
즉, ‘제약 비즈니스’가 꽃을 피운 것이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병에 많이 걸릴수록 그리고 병에 대한 공포가 사회에 만연할수록 돈을 벌게 된다.
정치인들과 제약사의 ‘검은 커넥션’을 의심할 수 있는 이유다.

이 다큐는 여러 사람을 인터뷰하고 내레이터가 그 내용을 정리해주는 방식으로 전개가 되는데, 내용이 다소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든 면도 있지만, 너무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전체적인 윤곽을 보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내용이다.
다큐를 제작할 때, 일반인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정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 했는데, 의견이 대립되어서 서로 싸우기도 한다.
갑론을박이 많지만, 가장 주목할 부분은 실제로 ‘AIDS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인터뷰다.
엄밀히 말하면 ‘HIV 양성판정’을 의미한다.
이들 중에는 ‘AIDS’를 치료한다며 병원에서 주는 약을 신뢰하지 못해서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온갖 부작용과 고통을 당하다가 2~3년 만에 죽어 나갔지만, 1980년대에 ‘HIV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약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은 아직까지 멀쩡히 살아있다.
그리고 루마니아에서 입양된 ‘린지’ 라는 갓난아기는 ‘HIV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이자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양부모는 아기가 1년을 살더라도 고통 없이 살게 하기 위해 약을 끊었는데, 린지는 스무 살이 넘은 현재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 박사는 얘기한다.
‘정상적인 면역력을 갖춘 사람은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몇 주 만에 자가 치료를 할 것이다.’ 라고.
‘그리고 현재 아프리카의 AIDS 문제는 그들의 더러운 주변 환경과 가난으로 인해 면역력이 결핍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들의 가난을 없애주면 그들 역시 면역력이 강화되어 자연적으로 HIV 를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후반부 핵심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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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나 극도의 감정, 극도의 공포, 극단적인 심리상태, 극적인 일화에 둘러싸여 왔기 때문에,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에이즈를 논리적인 시각에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만성적으로 감염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HIV에 수없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면역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 우리의 면역 체계는 바이러스를 몇 주만에 제거합니다
건강한 면역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
인체가 HIV를 자연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만일 감염된 가난한 아프리카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면,
그들 역시 자연적으로 HIV를 제거할 수 있을까요?
네 분명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글을 씀으로써 사람들에게 어떤 생각을 심어주는 건 쉬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씌여져 있는 것을 지우고 다른 걸 쓰려 한다면,
사람들을 다시 달리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HIV의 희생자와 그것과 싸우는 헌신적인 전문가들은 우리의 지지, 사랑, 존경을 받아 마땅합니다.
제 여정의 끝과 함께, 저는 당혹감과 슬픔이 뒤얽힌 감정에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관해 학계가 권위와 독단에 찬 획일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HIV의 이해라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혼란일색인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테스트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치료법은 사람을 죽이고, 통계치는 어이없을 정도로 조작되었죠.
전세계적으로 HIV가 창궐한다는 지역의 90%는 가장 가난하고 비위생적인 지역과 일치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형태를 돌연변이시킨다는 환상속의 암살자를 우리가 찾고 있었던 동안,
아마도 진짜 적은 아주 단순한 진실 아래 숨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진실은 3가지 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조롱이고,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 제작.감독 : 브렌트 W. 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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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Numbers 에 관한 IMDB 영화정보:
House of Numbers 동영상 감상(번역없음, 영어원문):
House of Numbers 사이트:

참조할만한 리뷰:
숫자의 허구로 이루어진 집

기타 관련 정보들.
보건-HIV 세포공격 차단 물질 발견
HIV 발견 분쟁, 교통 정리되다 (2008.12.01)
[지평선/5월 19일] 에이즈 완치 (2011.05.18)
에이즈 바이러스의 진실을 캔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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