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흐름 Human

지식은 대체로 아래와 같은 흐름을 가진다.

1. 무지
2. 현상의 관찰 및 자료의 수집
3. 실험 및 분석
4. 이론의 정립
5. 이론의 맹신
6. 반발
7. 이론의 수정 또는 파괴
8. 순차과정 반복

이론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설명하는 것이다.
자연현상은 매시간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생존과 꿈을 위하여 우리는 그러한 자연현상들을 수집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분석 작업을 거친다.
그렇게 정립된 이론은 우리가 더욱 쉽고 편하게 생존하도록 도와주며, 단지 생존의 틀을 넘어서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한다.
하지만, 이론은 단지 이론일뿐.
소위 '법칙' 이라고 정한것 조차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에 의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론에 대한 맹신은 본질을 흐린다.
이론은 그 이론을 만든 이의 의지가 담겨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론을 탐구하는 방법에 대한 과정과 원리이다.
어떻게? 왜? 그런 이론이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기술된 학문으로써의 이론을 맹신하여 그 이외의 가능성을 배척하면, 현상을 잘못 이해하게 되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이론을 맹신하며 강요하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새로운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 억압을 받으면,
이론에 대한 반발이 발생한다.
이론을 맹신하는 학자들과 그 이론을 반박하는 사람들이 대립하게 되고,
이러한 논쟁의 과정속에 이론이 수정되거나 파괴된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순차과정에 들어간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5871879
12361
9925506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