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아이폰 공장…“그럴 줄 알았다”
----------------------
스티브 잡스의 영웅성에 가려진 어두운 그늘.
그렇다, 이것이 바로 현대 자본주의의 무서움이다.
돈을 위해서 힘없고 약한 시민들의 희생을 빨아먹는 흡혈귀.
약한자들에게 강하고, 강한자들에게 약한 기회주의.
![]()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country.kr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