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눈 앞에서 기획안 찢고, PD책상 뒤지고...(파워업 PD수첩, 아이템검열, 보도통제) News_Broadcast

눈 앞에서 기획안 찢고, PD책상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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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구나.
이번 MBC 파업과 관련하여 속속들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제대로 뉴스데스크'에 이어 이번에는 '파워업 PD수첩'.
아이템이 사전에 검열 당해서 차단되고, 보도를 못하도록 통제당했기 때문에, 그동안 중요 사안들이 TV 방송을 타지 못했다.
분명 구린데가 많은것 같은데, 언론사에서 조용하니 일반 서민들이 그 사안에 대해 알 방법이 없다.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면 그 사안을 심층취재하는게 언론의 본분 아닌가.
하지만, 지금 시대는 언론사 마저도 낙하산 인사가 떨어지고.

지금 우리는 정치인 누구와 싸우는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오로지 몇몇 개인과 몇몇 소수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득권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정확히 규정되지 않기 때문에, 목표가 부정확 하고, 누구를 잡아내고 누구를 솎아내기가 힘들다.
기득권들이 전부 사회를 점령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전부를 적으로 삼을수는 없는 셈.
그만큼, 지금 한국 사회는 기득권 세력의 이기주의로 썩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사회가 건전해지려면, 힘을 가진자, 부를 축적한 자가 사회를 위해 자신의 힘을 나눠주고 재산을 환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본주의 논리 아래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법망을 피해가며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사회는 결국 공멸하고 말것이다.

유튜브에서 '파워업 PD수첩'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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