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런 기업은 위험해요` 상장폐지社 들여다보니 Stocks

이런 기업은 위험해요` 상장폐지社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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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악재성 사유는 횡령·배임, 회생절차, 부도, 워크아웃 등이다.
그 외에도 코스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감자 등을 악재성 사유로 들 수 있다.
전대표 또는 현대표의 횡령·배임 사건이 발생하면, 코스닥의 경우에는 십중팔구 상장폐지로 간다.
즉, 횡령·배임 사건이 발생했다는 공시가 뜨게 되면 당일 혹은 몇일 안에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게 되고, 일단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면 하한가 이전의 단가로 회복하는 데에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리는 등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규모가 작은 코스닥 업체의 경우 횡령·배임으로 인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되어 자본 잠식이 심각해지게 되고, 그에 따라서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회생절차, 부도, 워크아웃등이 진행될때도 주가는 급락을 하게 되며, 이런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감자를 실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회사를 살리기 위해 주주들이 손해를 감수하고 견디라는 얘기다.
악재성 공시로 인해 일단 하한가를 몇번 맞게 되고, 이후 감자까지 당하게 되면 이미 주주가 가진 주식의 가치는 거의 휴지조각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종류의 악재가 발생하면 빨리 손을 터는 것이 그나마 손해를 줄이는 길이다.

얼마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횡령 사건으로 인해 한화그룹 관련 종목들이 급락을 했다.
사건의 본거지인 한화는 상장폐지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무슨일인지 상장폐지 얘기는 없었던듯 지나갔다.
코스닥 업체였다면 있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대기업이기 때문에 상장폐지를 당할경우 미칠 경제적 파장을 우려해 모른척 넘어가 줬다는 의심을 충분히 할만한 사건이었다.
코스피 업체의 경우 상장폐지가 흔하지는 않지만, 가령 천원 미만의 잡주성 코스피 종목은 쥐도새도 모르게 상장폐지가 되기도 한다.

주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횡령·배임 사건 같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할만한 큰 사건은, 해당 사건이 공시(또는 뉴스등의 보도)에 뜨기 전에 회사 내부에서 이미 감지가 된다.
따라서, 이유없이 대규모 매도가 나오고 급락이나 폭락이 있다면, 회사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의 전조이다.
이후 횡령·배임 사건이 뉴스에 나오면 그때는 이미 늦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한차례 폭락을 했기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발을 빼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 이후에 2차 폭락이 올것을 생각하면 일단 발을 빼는 것이 좋다.
횡령·배임 사건이 발생하면, 십중팔구는 상장폐지로 이어진다.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악재성 뉴스인 회생절차, 부도, 워크아웃 등이 진행되면, 폭락 이전의 주가로 회복하는데에 몇년이 걸릴지 알 수 없으며, 또한 진행과정에서 감자가 진행되기 때문에, 더이상 해당 종목에 부질없는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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