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짜증 제대로다.
그동안 그렇게, 수십번을 내 의사를 정확히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 또 반복하게 만드는 그 꽉 틀어막힌 사고 방식은 도대체 무엇인지.
다른것 보다도, 내 편을 들어줘야 할 사람이 오히려 계속 나를 떠보려고 하는 태도 자체가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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