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동안 내말은 귀로 먹은겁니까 Say_Short

아침부터 짜증 제대로다.
그동안 그렇게, 수십번을 내 의사를 정확히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 또 반복하게 만드는 그 꽉 틀어막힌 사고 방식은 도대체 무엇인지.
다른것 보다도, 내 편을 들어줘야 할 사람이 오히려 계속 나를 떠보려고 하는 태도 자체가 마음에 안든다.


덧글

  • arbiter1 2012/02/21 18:47 # 답글

    이러니까 벽하고 얘기한다는 얘기가 나올지도...
  • fendee 2012/02/21 19:58 #

    네, 말이 잘 안 통하는건 그냥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데, 내 편을 들어주는척 하면서 왠지 살살 구슬려서 이용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23445
3747
11004340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