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제대로뉴스데스크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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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자양반들, 너희들도 이 나라의 국민중 한 사람임을 잊지는 않았구나.
이런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뉴스다.
정권의 홍보부대처럼 되어버린 기존 방송을 보는 것도 지친다.
기자의 말처럼, '안 내보내도 상관없는 뉴스가 아니라 반드시 내보내야 하는 뉴스' 가 정권의 검열로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이러다간, TV뉴스는 연예뉴스나 보고 이젠 인터넷에서 자율적으로 만들어진 뉴스를 봐야할 판이다.
P.S.
로딩시에 시간이 제법 오래걸릴 수 있지만, 계속 기다리면 열립니다.
업데이트 일자는 2월 8일, 분량은 17분.
뉴스 내용은
파업 MBC기자들이 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
MB비리 가계도
영일목장 현장을 가다!
박근혜와 부산일보를 파헤치다
집나간 김재철을 찾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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