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C 포맷으로 된 파일을 재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두가지 프리웨어를 소개한다.


VsevenSoft FLACPlayer(v1.0) 은 위처럼 검은 바탕에 뭔가 어설픈 디자인으로 된 프로그램이다.
웹서핑에서 찾아보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레이어다.
처음 띄우면 그냥 검은 바탕에 바로 음악이 재생 되는데,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안보이던 인터페이스들이 보여진다.
우측의 'Show All Controls' 를 체크하면 컨트롤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보여진다.
Fat Player 에 비해 구간을 마우스로 이동할때 부드럽지만, 그렇게 강제로 구간 이동을 하면 재생이 약간 버벅거린다.
또한,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이 되지 않아서 파일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넣을 수 없다.
음량이 최고로 맞춰져 있는데, 닫았다가 다시 실행하면 이전의 설정값이 적용되지 않아서 매번 최고 음량으로 시작한다.
사용자 편의성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상당히 불편한 플레이어다.

반면, Fat Player 는 드래그 앤 드롭을 지원해서 우선 프로그램을 띄운후 재생하려는 Flac 파일들을 여러개 선택하여 드래그 앤 드롭으로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재생을 시키면 현재 선택된 목록 부터 차례대로 재생이 되며 반복재생 된다.
다만, 우측에 음량을 조절하는 바가 부드럽지 않고 뻑뻑하고, 재생 진행바도 구간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변경할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지만, 큰 문제없이 무난한 정도다.
간혹, 이상한 에러가 발생해서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그런것을 제외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VsevenSoft 플레이어 보다 훨씬 편하다.
특히, Fat Player 는 무설치 버전이어서 설치에 대한 부담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Fat Player 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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