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엔진오일 교체, 배터리 교체 등등 수리, 사고난 차량 사진 Car

이번에 자동차 보험사를 바꾸면서 몇가지 경정비 쿠폰을 받았는데, 마침 엔진오일을 교체할때도 된데다가 쿠폰의 만기일이 12월 31일 까지라서, 아직 킬로수로는 꽤 남았지만 엔진오일을 바꾸기로 했다.
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것이 있었으니...
쿠폰을 내고 계산이 끝난줄 알았더니 개인정보를 기재하라고 하더라.
그리고, 거기에는 개인정보 이용동의 문구가 들어 있었다.
이미 후회해봐야 소용없고, 결국 또 내 개인정보 이용하려고 이런 수작을 부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보험 만기일이 가까워 오면 또 전화통에 불이 나던지, 아니면 그외 각종 광고 전화 해댈것을 생각하니 한숨이 나온다.
아.. 그냥 휴대전화번호를 가짜로 적을걸 그랬나.

엔진오일 교환은 원래 35,000원 인데, 쿠폰 2만원 할인해서 15,000원.
(엔진오일 점검하는 요령: 검침하는 봉(?)을 빼서보면 끝부분에 플라스틱으로 구분된 칸이 있는데 두칸 아래일 경우 교체 혹은 보충필요, 엔진오일은 부족하게 되면 엔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자가 점검이 필요.)
미션오일 이상무(미션오일도, 엔진오일처럼 뽑아서 확인하는게 있는데, 무슨 분광기 같은 것에 넣어서 색깔을 본다. 아마 개인이 미션오일 이상유무 판단하기는 힘들듯 하다.)
부동액은 아주 정상적이라고 한다.
와이퍼 브러쉬(5,000원X2) = 10,000원 인데, 5천원 할인해서 5,000원.
항균탈취 서비스, 갖가지 정비, 타이어 공기압 보충, 워셔액 1통 보충.
배터리 DelKor 제품 60R 교체, 129,000원 짜린데, 현금으로 110,000원.
총 131,000원.

와이퍼 쿠폰도 있어서, 이 참에 하나 사두었다.
지금 와이퍼 브러쉬가 끼운지 꽤 오래 되었음에도 별 문제 없이 잘 쓰고는 있는데, 와이퍼도 어느순간 갑자기 이상해지는 소모품이라, 이것도 과소비일까나.
항균탈취 서비스라고, 이상한 이동식 기계에서 호스를 차안에 넣고 모든 창문을 닫고 한참을 돌리는데, 내 차는 그다지 냄새가 나지 않는 경우라, 별 쓸모를 느끼지는 못하겠다.
차 시트가 천으로 된 경우에는 쓸모가 있으려나.

배터리 수명은 2년 정도인데, 길게 쓰는 경우 5년정도 쓰기도 한다고 한다.
새것일 경우, 1주~2주 정도 운행 안해도 방전 안된다 함.
라이트 한쪽이 뿌옇게 되어서 바꿀까 싶어 가격을 물어보니, 도매상에서 12만원 이라고 함.

사실, 배터리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기 때문에 현금을 미리 준비해 갔다.
지난주에도, 일이 있어서 차를 몰고 나갔다가 잠깐 시동끄고 5분정도 히터만 켜 두었는데(키 한칸만 올리고), 다시 시동을 켜려고 하니 시동이 안 걸려서 SOS 서비스를 불러야 했다.
노후된 배터리라서 겨울에 간혹 이렇게 전압이 모자라 시동이 안 걸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경우에는 좀 황당한 경우라, 배터리를 갈때가 되긴 됐구나.. 하며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엔진오일 갈고 이런저런 점검 하느라 키를 한칸만 올려두고 작업을 하다가, 정비 끝나고 차를 빼려는데 시동이 안 걸리는 거다.
올것이 왔구나 싶어 그냥 배터리를 교체했다.
기존의 배터리는 로케트인데, 이 카센타에서는 델코(Delkor) 제품만 쓴다고.
60R 이 장착되어 있었으니 60R 을 껴도 되지만, 현금으로는 80R 과 만원차이 밖에 안 나서 그냥 80R 로 껴달라고 했다.
카드로 결재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더 비싼데, 현금으로 하니, 80R 은 145,000원인데 12만원에, 60R 은 129,000원인데 11만원에 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80R 로 장착하다가 고정장치가 안 맞았서 그냥 다시 60R 로 장착.
80R 이 전기를 담는 용량이 커서 안정적이긴 하지만, 배터리 수명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입구에서 부터 사고난 차량이 시선을 끌었다. 옆을 보니 영업용 택시였다.
눈길에 어딜 들이받은 모양인데, 앞유리 까지 깨진걸로 봐서는 뒤집혔던것 같기도 하고.


엔진오일 빼기.
엔진오일 빼는건 몇번 구경해 본적이 있는데, 밑에서 마개를 열어 엔진 오일을 뺀다.
엔진 오일은 위쪽에서 엔진 뚜껑을 열어 넣어준다.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필터도 교체.(사진에는 필터를 뺏을때임)

와이퍼 브러쉬가 각각 길이가 달랐다.
와이퍼도 남이 갈아끼워줬지 직접 갈아낀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길이가 다르다.
운전석 쪽은 550 으로 긴것을 끼우고, 조수석에는 450 으로 좀 짧은것 을 끼운다.

기존의 로케트 배터리. 배터리 한쪽이 약간 불룩해져 있었다.
처음에 델코 80R 교체 시도.


양쪽에 고정하는 대가 있는데, 그게 길이가 맞지 않아서 그냥 60R 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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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 : 배터리 방전(배터리 교체 후 4년) 2015-12-28 01: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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