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링크스크랩) K-POP, 비틀즈, 그리고 노예계약 Scrap_Link

[노웨어보이]비틀즈, 노예계약 없었다
영화 속에 숨은 경제 2011/01/28 00:52


-------------------------------------------

K-POP 이 대세, 한류 열풍..
연신 방송가에서는 한류 열풍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자랑스러운(?) 기획물들을 쏟아낸다.
한류 열풍의 모태(?)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가치 투자가'(?) 라는 이미지로 미화되어 CF도 찍었다.
그 사이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인생을 볼모로 하는 '노예계약' 문제는 쏙 들어가 버렸다.

수요와 공급.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넘쳐난다.
그런 현상 자체도 한참 삐뚤어진 사회 현상이긴 하지만, 또 그런 넘치는 공급을 바탕으로 수요자인 연예인 기획사는 노예계약을 한다.
키우는데 돈이 들었으니 수익이 생기면 먼저 많이 챙기겠다는 얘기다.

경제 논리로만 치면 틀린말이 아니지만, 거기에는 '인간성' 이 결여되어 있다.
양자간에 합의했으니 다른 사람이 태클을 걸수도 없다.

뭔가 한참 많이 잘못된것 같은데,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결정을 내리기 힘들때는, 상황을 단순하게 보면 된다.
과연, 그들은 서로 함께 행복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단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남을 이용하는 것은 다른 한쪽의 인생을 망치는 일이다.
그러한 행위를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307926
7753
10169537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