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갔다가 강아지가 있어서 찍었다.
묶어 키우는 강아지는, 사람이 마냥 반가운지 꼬리를 흔드는데, 그럴때면 묶어 키우는 개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라놓은 나무 쌓아놓은 것이 예뻐서 풍경을 찍었는데, 제법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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