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 볼륨 컨트롤러 잘라내기, 두번째 Music_Story

이전에 사용하던 헤드셋의 볼륨 컨트롤러를 잘라냈었는데, 그 헤드셋 한쪽 스피커가 고장 나는 바람에 창고에서 굴러다니던 다른 헤드셋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그냥 있는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볼륨 컨트롤러 부분의 접촉이 안 좋은지 자꾸 직직 거리고 볼륨이 들쭉날쭉이어서, 또 컨트롤러 떼어내기 작업.
몇번 해봤던 작업이라 쉽게 끝을 냈다.
그런데, 볼륨이 왼쪽으로 약간 치우친듯한 이상한 기분.

가운데 부분에 청테잎을 붙여놨다.
오래 방치해놨던걸 꺼내서인지 너무 안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펴려고 몇번 힘을 쓰다가 그만 부러졌다.
청테잎 붙여 쓰는 영세함이란..

보기에는 볼품이 없어졌어도, 가운데로 너무 조여지지 않아서 좋긴 하다. 귀가 덜 아프다.
우측에는 이전에 쓰던 헤드셋.
가운데 아래의 헤드셋은 다른 사람이 쓰다 버린것 같은데, 뭔가 묵직한게 대단해 보이지만, 저가형 제품이라 그런지 소리가 정말 최악이다.
XTune XTH-100 이라는 제품인데, 겉보기에는 내가 쓰는 헤드셋보다 더 고급인것 같지만, PC방 같은데서 막사용 하는 아주 저가형 제품이다. 가격은 5천원~14,000원 정도인데, 이어패드가 푹신해서 좋긴 하지만, 소리가 저음이 지나치게 강조되어서 아주 최악의 사운드를 내는 제품.
볼륨 컨트롤러.
과감히 자른다.
잘라낸 선을 편후, 인두로 끝을 지저서 보호필름을 벗겨낸다.
납땜은 서로 일렬로 교차해서 해준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마무리 할때도 깔끔한데, 서로 엮어서 납땜을 할경우에는 끊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반투명 테잎으로 한가닥씩 싸준다.
양쪽 끝을 다시 테잎으로 붙여서 마무리.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61320
8822
10213470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