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8) 풍경, 옷 태그, 꼬꼬면 Photo_Essay

옷을 사면 의례 옷에 부착된 태그를 뗀다.
보통은 그냥 가위로 바짝 잘라내서 입지만, 이 옷의 경우에는 바짝 잘랐더니 오히려 더 따가워서 아예 뜯어냈다.
대체로, 태그는 옷의 앞뒷장을 합치는 부분에 함께 재봉이 되기 때문에, 태그를 떼기 위해 실밥을 뜯으면 그냥 구멍이 뚫려버린다.
결국, 다시 바느질을 해야하는 수고로움.
되도록이면, 옷에 부착하는 태그는 비니루가 아니라 천 소재로 해주세요~!

이상하게도 사이드미러에 비친 풍경이 색다르게 느껴질때가 있다.
간혹,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찍으면 예쁘겠다 싶어 찍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같이 뒤숭숭한 세상에는 아이들 사진 찍으면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을까봐 겁이 나더라.
간혹, 집에서 자라는 나무나 덩쿨들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키우는 집을 본다.
사람사는 동네가 온통 시멘트로 뒤덥혀 있는데, 이렇게 나무나 풀들이 있으면 더 아늑해 보인다.
감나무 사진 오랜만에 찍는다.
드디어..!
유명하신 꼬꼬면을 샀다. 가격이 안 적혀 있어서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워낙 맛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선뜻 집어 들었다.
그동안 동네 슈퍼에 안보이더니, 오늘은 보이길래 집었다.
생각보다는 상당히 단촐해 보였다.
밤에 야식으로 끓여먹어 봐야겠다.
좌측에는, 좋아하는 일품 짜장면.
짜파게티와 달리 액상 건더기가 들어 있어서, 중식당에서 먹는 춘장맛을 잘살린 맛이 일품이다.
짜파게티는 원래의 짜장면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라면, 일품 짜장면은 그 중간단계 쯤이랄까.
먹는 맛은 훨씬 좋은데, 가격이 제법 비싸다.
소고기 짜장면이라는 것도 나왔다는데, 아직 구경을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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