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그리고 식욕 Essay

무언가를 포기하고 나니 식욕이 솟구친다.

무언가에 몰두하며 이루어지거나 갖기를 갈망할때는, 그 열정으로 인해 다른 것들을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하니 가장 손쉽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달콤한 것들이 떠오른다.

먹는것.
그것은 가장 원초적인 욕망이며,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는 것이며,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이며,
가장 손쉽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탐닉이다.

한그릇의 밥과 한 덩어리의 빵으로 우리는 금새 기쁨을 가지게 되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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