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Photo_Essay

사실, 말이 달동네지 달동네의 흔적만 남은 곳이 대부분이다.
상상처럼, 쓰러져가는 판자촌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곳은 이제 드물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판검사도 나왔을테고, 공무원도 나오고, 그럭저럭 먹고사는 직장인들이 나오면서 이제는 그저 자리를 옮기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을테고, 정말 가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체 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테고, 가난해서 달동네로 굴러 들어오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는 않을테다.

그보다는, 달과 가까와서 달동네.
좁지만 부대껴 살며 인간적 낭만이 남아있는 곳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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