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고장이 났을때 몇번 봐줬다.
그리곤, 예의상 '잘 모르시는거 있으면 전화하세요' 했다.
이후, 수시로 전화하고, 몇번이고 전화하고, 아주 사소한것 까지 전화해서 묻는다.
물론, 아무런 보상도 없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그리고, 컴맹들이 그렇듯이, 전화상으로는 문제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결국 직접 가서 만져보며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고 찬찬히 일러준다.
이러다가, 메인터넌스 계약이라도 맺고 일을 해줘야 겠다.
(그럴수 있을리가 없지만)
제법 잘 사는데, 정말 날로 먹는다.
아는 사람중에 컴퓨터좀 한다는 사람이 있으니 돈 도 안들고 좋을테다.
PC가게에 전화하면, 출장비만 기본이 3만원이고, 윈도우 깔아주는데도 3만원 받는다던데.
애시당초 돈을 바라고 일처리를 해준건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때가 많다.

















덧글
도움 요청한 사람은 걍~ 공짜로 얻어먹으려는 심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