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훈수 Human

이야기를 하다보면 남의 인생에 훈수를 두는 듯한 말을 할때가 있다.
하지만, 남의 인생에 훈수를 둘만큼 내 인생을 잘 살아내고 있는것도 아니다.
'그런 당신은?' 이라며 반문한다면 할말이 없다.
대개는 이야기 소재가 없거나, 대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그런 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 경우다.
사람들과의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히 새로운 이야기 소재가 필요하다.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
대체로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곱씹으며 '새로운 이야기' 의 부재를 메운다.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고 감정이 소통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해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들 중에 인생 훈수는 가장 빈번하기도 하면서도 가장 감정이 상하기 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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