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Miscellany

요즘 기분이 또 다운이다.
특별히 즐거운 일이 일어났던 기억이 언제인지도 가물가물.
그냥 '그러고 산다' 라며, 이렇게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꺼라는 막연한 예측.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하고 싶은 일보다는 오히려 살아가야 한다는 의무감에 마치 무언가에 쫒기듯 마음만 항상 부담스럽고.
계절이 바뀌어 갈때마다 오는 통상적인 것인지, 아니면 '삶' 이라는 것에 찌들어 가면서 오는 불만과 체념의 조합인지 모를 복잡한 심경이 나를 계속 가라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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