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Poem

나는 잡초.
쟤는 어떻게 살아가지? 하는 의문의 시선을 받으며 꿋꿋이 살아가는 잡초다.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산 입에 거미줄이야 치겠나. 하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조차 방관자적인 말을 내뱉는,
도무지 막막하여 이렇다 할 방법을 설명하지 못한 채,
그저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는 무명의 잡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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