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서태지 & 이지아 스캔들의 파급력 Egloos

오늘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다.
개인적으로도 처리할 일과 전화통화도 많았고, 피곤하고, 스캔들 뉴스에 쇼킹하기 까지.

조회수 올리려는 의도는 애시당초 없었지만, 그 파급력이 상당했다.
포탈 사이트도 아니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 이 정도로 많이 읽힐줄은 미처 예상을 못했다.
물론, 과거에도 이슈 관련글은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긴 했지만, 이번은 미처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한때 2천대 중후반을 넘나들기도 했지만, 최근들어 감소추세에 있어서, 1900 에서 2천대 초반을 기록중이다.
그런데, 오늘 잭팟(?)이 터졌다.
4시경, 서태지&이지아 스캔들 관련 포스팅을 쓴 이후 급속히 유입자 증가.
누가 이렇게 많이 봤을까?
평소에는 대체로 남성독자가 60~70% 를 차지하는데, 방송&연예 글을 쓸때는 여성독자가 느는 편이다.
어제와 비교해도 차이가 날정도로 여성독자가 늘었다.
그리고, 20대가 64%.
즉, 20대의 여성이 갑자기 많이 방문했다는 얘기다.
아무래도, 방송&연예 쪽의 글은 여성 독자의 관심의 대상이다.
방문페이지별 순위에서 보듯이, 이지아 스캔들 관련해서 올린 글의 조회수가 1215+120=1335 회다.
리퍼러 통계를 보자.
이상하게도(?)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 네이버에서 많이들 들어온다.
그래서인지, 네이버에서 1450회나 기록했다.
그리고, '이글루스 밸리' 또는 '이글루스' 에서의 접속은 대부분 이지아 스캔들 관련 포스팅을 보기 위해 들어온 사람으로 추정할 수 있다.

내 블로그도 이정도 파급력인데, 주요 포탈 사이트는 어떤지 찾아봤다.
네이버에는 여지없이 '이지아' 가 검색어 1위다.
네이트에도 여지없이 '이지아' 가 검색어 1위다.

개인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포털 사이트도 이 지경이면, 금일 대한민국 사람들은 온통 이지아 스캔들 뉴스에 정신이 없었다는 얘기다.
안타깝게도, 9시 뉴스에도 이지아 스캔들이 주요 이슈 뉴스로 나오더라.
(하지만, BBK 관련 뉴스는 어디에도 없었다.)

의도적이었던 아니든간에, 결국 이지아 스캔들에 BBK 스캔들은 묻혀졌다는 사실.


덧글

  • 에르메스 2011/04/22 14:24 # 답글

    음.... 생각보다 hwp 파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보다 서태지-이지아의 (가,나 순) 관심이 더 적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사건 직전에 친 글이 저에게 꽤 큰 파급력을 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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