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만이 많은 사람이다.
남의 얼굴, 남의 성격을 비판하면서, 정작 내 얼굴, 내 성격을 되짚지 못한다.
내가 남을 문제 삼는것 처럼, 남들 역시 나를 같은 방법으로 비판하리라는 것을 망각하곤 한다.
물론, 내게 올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선한척 위장할 필요는 없겠지만,
자신이 어떻게 평가 되는지는 잊고 남을 평가 내리고 단죄하려는 버릇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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