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히치하이킹 Miscellany

나이가 왠만큼 들면 자립도 하고, 이뤄놓은것도 있고, 미래를 살아갈 준비가 되어야 하지만,
어정쩡하게 살아가노라면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떠나려면,
차도 준비해야 하고, 중간중간 기름도 넣어야 되고, 모텔에서 쉬기도 해야 하고, 밥도 사먹어야 한다.
여행지에서 사람도 만나야 할테고, 시설물 이용료에 관람료, 그리곤 돌아올 집.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도 많다.

수동적이고 게으른 생각이긴 하지만..
인생에는 히치하이킹이 없을까?
마치 무전여행이라도 떠나듯이,
가볍게 짐보따리 준비해서,
남의 차 얻어타고, 운전할 필요도 없이 잠을 자고,
값싼 장터 음식에, 싸구려 여관.

좀 보잘것 없긴해도 어차피 여행가는건 다 비슷비슷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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