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세력의 움직임(피뢰침 매매)에 따른 매매하기 Stocks

이건 딱 이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확률적으로 거의 일정한 흐름을 보이는 움직임 중 하나여서 잠깐 언급하려고 한다.
매번 이런 세력의 움직임이 포착되는 건 아니지만, 간혹 이런 식으로 세력이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움직임이 포착이 되는데, 만약 분봉차트를 열어놓고, 장 초반에 이런 움직임이 나타났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갑자기 피뢰침처럼 솟구쳐 오르는 매매 흔적이 보이는 움직임이 있다.
이것은 일반 개미들끼리의 매매 움직임이라기보다는 돈이 많은 세력이 갑자기 많은 물량을 한 번에 매매한 흔적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때는, 그날의 장의 움직임을 상징적으로 보이는 것이기도 한데, 만약 매수 피뢰침(?)이 발생하고, 아직 상승전이라면 약간의 매수를 해보는 것도 좋다.
세력이 매수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그날은 장 마감 전까지 꾸준히 사 모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도 피뢰침(?)이 발생했다면, 그날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 매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역시, 일반 투자자들이 아니라 자본이 큰 세력의 움직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그날 중에 부분 매도를 하거나 물량을 정리한다고 예측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이런 피뢰침 매매를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단기투자에서는 나름 의미 있는 흐름이라 볼 수 있다.
다른 의미에서는, 세력의 움직임에 순응하는 매매방법이다.
또한, 이런 피뢰침이 항상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피뢰침 매매가 나타났을 때 주의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에서 기술한 것이다.

PS.
‘피뢰침 매매’ 라는 표현이 아마도 내가 처음 쓴 것 같다.
포스팅 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니, 네이버에는 아무것도 검색이 되는 게 없고, 구글에서는 바로 내가 쓴 글이 검색 되었다.
새로운 용어를 작명한 셈일까. 신기한 일이다.
어떻게 구글에서는 포스팅을 등록하자마자 바로 검색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마 네이버와 구글이 웹의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이 다른 모양이다.

PS.2 (내용추가)
이러한 피뢰침 모양을 관찰하는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버그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HTS 상에서 이 피뢰침 부분이 보일 때도 있고 안 보일 때도 있다.
실제로 폭등이 시작한 이후나, 폭락이 시작한 이후에 HTS 상에 그려지기도 하기 때문에, 사전에 피뢰침을 확인하고 매매 하는 것은 다소 어렵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결론.
또한, 지금까지의 관찰결과, ‘피뢰침’ 형상은 그런 거래가 오전이나 오후2시 이전에 발생했다 하더라도, HTS 상에 차트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오후 2시 이후였다.
즉, 사후에 보이는 것이고 발생 당시의 시간에는 차트에 표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됨.

PS.3 (추가)
피뢰침 모양의 차트가 그려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한 가지 가능성을 이야기해 보자.
일단, 거래량이 많지 않은 종목이고 ‘매수가’ 와 ‘매도가’의 갭이 차이가 많은 종목일 경우가 많다.
즉, 사겠다는 최고 매수가 가격대와 팔겠다는 최저 매도가 가격대의 갭(간격)이 커서 쉽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때 누군가가 매수나 매도를 하면 그 갭의 차이로 인해 차트가 ‘피뢰침’처럼 뾰족하게 그려진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에서 피뢰침 형태의 차트가 그려진다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거대 자본을 가진 세력이 일순간 대량 매매를 했기 때문에 그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세력의 의도(페이크 일수도 있음)가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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