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교체해야 할 부품(벨트,엔진오일 호스) Car

그냥 깜빡이 릴레이가 고장나서 갔을뿐이고, 그냥 넌지시 물어봤을 뿐인데 혹까지 달고 왔다.
자동차 정기점검에서 벨트를 갈아야할 시점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어, 이번에 카센타 갔을때 물어봤더니, 낡긴 낡았다고 하는데,
카센타에서야 무조건 수리하고 교체를 해야 돈을 버니, 정말 갈때가 된건지 그냥 수작부리는건지 알수도 없고, 속이면 속는듯한 기분.

벨트에는 타이밍벨트와 구동벨트가 있는데, 위 그림의 사진은 구동벨트인듯 하다.
그냥 봐서는 갈때가 된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벨트가 운전중에 끊어지면 정말 대형사고가 날수도 있고,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관련 부품들에 큰 손상이 간다고 하니 때되면 가는게 맞는것이지만, 오늘 또 심각하게 고민했다.
왜냐하면, 그것만 갈아서 끝나는게 아니라 카센타 직원이 아래의 그림에 보이는 엔진오일 호스(맞나?)도 갈아야 할것 같다고 했기 때문이다. 엔진룸 상단에 기름기가 베어 있는것으로 보아 그렇다는것.
벨트 가는데 대략 20만원, 호스 가는데 10만원, 깜빡이 릴레이 1만원 정도하면, 대략 30~35만원 정도 달라고 할것 같은데..
조금 있으면 자동차 보험 만기도 다가오고.
돈먹는 하마다.

안갈고 망가질때까지 타다가 폐차 시킬것도 아니고, 갈기는 갈아야 하는데, 돈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그냥 깜빡이 릴레이나 갈걸 괜히 물어봤나.
이래서 믿을만한 카센타가 있는게 중요하다.
나는 그 카센타만 가는데도 불구하고 사장이나 직원이 나를 몰라본다.
많이 가봐야 1년에 두어번 갈까말까 하긴 하지만, 벌써 몇년째 거기만 가고 있고 대형 수리도 몇번 해서 얼굴을 알법도 하지만,
갈때마다 처음오는 사람 대접 받는것 같아 기분이 영 찝찝 하다.
좀 친하면(하긴 친한사람도 등쳐먹긴 하지만) 부품 수리나 교환에 대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주고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가격도 좀 깍아 줄텐데, 망할놈의 카센타는 영 정감이 안가서..

이번 한주 더 고민하고, 다음주말에는 카센타에 가야겠다.

P.S.
차량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내차의 경우에 깜빡이 릴레이는 운전대 하단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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