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의 충전상태(전지상태) 확인하기 Car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굳이 보닛(본네트) 열고 배터리 상태까지 확인할 정도도 안된다.
아마도, 보닛을 직접 열어본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지난번 작성한 글에서 배터리에 관한 내용을 언급해본 적이 있고, 근래 카센터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사진을 찍어 보았다.
운전석에 보닛을 여는 손잡이가 있다.
그걸 당긴 후, 보닛 쪽에 손을 넣어서 걸이를 옆으로 밀면 보닛을 열 수 있다.
지난 가을에 배터리가 방전된 적이 있어서 직원에게 물어 보았었는데, 배터리 자체에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가 있다.
그리고 보니, 지난번에는 배터리 연결단자도 갈았다.

배터리는 정상이면 녹색, 충전이 필요하면 하얀색(이건 어떻게 표시되는지 잘 모르겠다), 완전 방전되면 빨간색이 된다.
내 경우에는 방전이 되었어도 녹색이었던 것 같은데, 직원의 말에 의하면 빨간색이 되면 교체해야 된다고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배터리의 우측 하단부에 보면, 실제 배터리의 상태가 보이는 조그만 동그란 창 같은 게 있다.
거기에 색깔이 표시되니, 만약 시동이 안 걸리고 표시된 색깔이 빨간색이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될 때가 되었음을 각오해야 한다.

PS.
배터리의 사용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정확하지 않습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통상 1.5~3년 정도 사용한다고도 하고, 킬로수로는 82,500km 를 주행하고 갈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교체주기 정보에 의하면 통상 60,000km 를 주행하면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험상, 사용 햇수 보다는 사용 킬로수에 더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차 내에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할 경우 소모 전기량이 많아져 전력이 좀 부족할 수도 있고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무리하게 전자제품을 많이 장착하는 건 좋지 않으리라 여겨지며, 전자제품을 많이 장착할 경우 용량이 더 큰 배터리로 교체를 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됩니다.
배터리에 따라서, 그리고 사용자의 환경이나 습관에 따라서 교체 주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방전되면 그냥 카센터 직원 부르는 게 가장 속편합니다.


기타 참고할 만한 글:
자동차 배터리 DIY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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