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asek] 1달 18일째, 갑갑하다. M-Lasek

이제 수술한지 한달도 넘었고, 점차 나아지리라 기대했지만,
체감시력은 0.8~0.9 정도 되는듯 하고, 모니터의 글자가 간혹 분간이 잘 안될때도 있으며, 밖에서의 시야는 흐릿해서 갑갑하다.

요몇일 좀 피곤해서 그런가?
피곤하면 급속히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도 있는데, 그건 수술 안한 사람도 비슷할테지만, 안경쓸때와 비교하면 많이 심한듯 하다.

저번에는 '대' 자와 '미' 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였으니, 모니터를 볼때의 시야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이 느껴진다.
밖에서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이 명확히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윤곽을 잘 알아볼 수 없다.
야간에도 가로등이나 간판의 불빛이 번져 보이는(약간 달무리 지듯이 부옇게) 현상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안약을 넣으면(4시간 마다) 잠깐 선명해지는듯도 하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안약을 넣을때 좀 따끔 거리는 현상이 종종 있다.

걱정이다.
시간이 갈수록 좋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점점 더 안좋아지는것 같은게..
이러다가 근시회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291520
9847
10318462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