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좀처럼 배우로써의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멜 깁슨의 연기를 볼 수 있다.
멜 깁슨은 개인적으로는, 헐리웃 남자배우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이며, 스크린에 얼굴을 보이는것 만으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영화는 BBC Film 에서 제작되었으며, 아래의 링크에 가면 간단한 영화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플래쉬 트레일러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에러메세지가 나온다.)
어둠의 언저리(Edge of Darkness) 홈피: http://www.bbc.co.uk/bbcfilms/film/edge_of_darkness
영화정보 볼 수 있는곳: http://www.bbc.co.uk/bbcfilms/about/
BBC Film 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about 링크에 들어가면 이 영화에 대한 간략한 줄거리 소개도 나와있다.
구글 크롬으로 들어가면, 상단에 '번역' 버튼을 눌러 번역해서 볼 수 있다.
(구글에서 검색한후, '페이지 번역보기' 로 링크해서 들어가도 된다.)
BBC Film 이라는 것이 있는줄 처음 알게 되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 가 영화사업을 위해 별도로 제작사를 만들었는가 보다.
BBC Film 홈피에 간략한 설명이 있다.
직역(크롬 번역):
BBC의 영화는 영국 BBC의 주요 영화 제작 팔입니다.
그것은 단단히 영국의 독립 영화 제작 및 공동 약 8 년치 필름을 생산의 선두에 설정됩니다.
주요 작업과 영국의 국제적인 배급, BBC의 영화는 범위와 야망으로 강한 영국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목표와 협력합니다.
우리가 찾는 새로운 재능을 개발하고,
뿐만 아니라 일부 유수의 작가와 감독 업계와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역을 해보자면,
영국의 영화산업 발전과 독립영화,공동제작 영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이 되었고, 우수한 작가와 감독등을 육성하고 배급망을 갖춰 영국 영화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진듯 하다.
이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
직역(크롬 번역):
어둠의 가장자리
사업 정서적 유료 크고 교차로의 정치 스릴러 설정에서.
멜 깁슨은 토마스 크레이븐 형사 연극을 베테랑 살인 사건.
때 그의 유일한 아이가, 엠마는 (Bojana Novakovic),
그의 가정의 단계에 살해 모두가 대상 가정 그가했다.
하지만, 용의자와 달리 embarks 죽음에의 딸이 자신의 뒤에 신비를 임무를 발견.
감독 마틴 캠벨에 의해 Bovell와 앤드류 Monahan에서 adaption에 의해 윌리엄.
영화는 영화 BBC 방송입니다 기반을 큰 화면으로 원본에 개발된 시리즈,
텔레비전 1980 년대 영국 BBC. 2010 출시 1월 29일합니다.
의역을 해보자면,
대형스크린용(?)으로 만들어진 정치스릴러 물로, 멜 깁슨이 토마스 크레이븐 이라는 베테랑 형사 역을 맡고,
그의 딸인 엠마가 살해되는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토마스 형사는 겉으로 보이는 단순 살인사건이 아니라 그 배후에 거대세력이 있음을 발견하는 내용이다.
출시는 2010년 1월 29일.
간략한 줄거리:
토마스 크레이븐(멜 깁슨)은 딸을 끔찍히 사랑한다.
그의 유일한 딸 엠마 크레이븐은 24세에 MIT 를 졸업한 수재이다.
토마스 형사는 다정다감한 아빠이긴 하지만 딸과 별로 연락을 하고 지내지는 않았으며, 딸 역시 자신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지내왔다.
어느날, 갑자기 딸이 보스턴으로 날아오고, 부녀는 오랜만에 감격적인 재회를 하는데..
구토를 하며 몸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엠마.
병원에 가야겠다며 현관문을 나선순간 누군가 '크레이븐' 을 외치며 딸에게 산탄총을 발사하여 딸은 즉사한다.
경찰에서는 형사 토마스를 노린 범죄라고 생각하고 수사를 시작하고,
충격에 휩싸인 토마스는 할말을 잃는다.
엠마의 소지품을 확인하는 토마스.
노쓰무어(NorthMoore) 회사의 출입증과 권총, 이상한 측정기를 보게된다.
수사가 진행되며 샷건(산탄총)과 함께 범인의 DNA 와 일치하는 청부살인업자가 발견되지만 이미 죽어있다.
토마스는 개인적으로 수사를 해 나간다.
엠마의 전화번호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며 만나는 토마스.
그러던 어느날, 왠 낯선 남자가 그에게 찾아온다.
콜롬비아 운전면허증을 가진 평범한 남자.
하지만, 그는 민간기업인 노쓰무어와 관련된 사람이다.
그는, 엠마를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자신도 밝히려 한다며, 엠마의 죽음이 평범한 살인사건이 아님을 시사한다.
메사추세츠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며, 정부의 일도 맡아서 하는 노쓰무어.
분명, 그곳에서 무슨일인가가 일어나고 있으며, 엠마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
엠마의 남자친구와 엠마가 무언가를 폭로하기 위해 만났다는 변호사를 만난 토마스.
토마스는, 엠마가 노쓰무어와 관련하여 어떤 폭로를 하려다가 살해당했음을 직감한다.
노쓰무어의 CEO, 보안전문가, 상원의원등..
분명 검은 커넥션이 있다.
일개 형사가 거대 커넥션을 상대로 싸워 이길수 있을 것인가..
노쓰무어 관련인물들과 토마스 형사의 긴장 넘치는 머리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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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멜깁슨이다.
처음 본 영화는 '전선위의 참새(1990)' 였지만, 그리 인상에 남지는 않았다.
멜 깁슨이라는 배우를 가장 인상에 남는 배우로 각인시킨 영화는 역시 '리쎌 웨폰' 시리즈이다.
1987년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멜 깁슨이 약간 돌아이 기질이 있는 마틴 릭스 형사를 연기하며 아주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내었다.
이후 3편 정도까지는 무난했지만, 4편에서 이연걸이 출연하면서 망조가 들어버렸다.
멜 깁슨을 각인시킨 이 캐릭터.
약간 돌아이 기질이 있는 형사인데, 부인을 잃고 매우 힘들어하며 매번 자살을 생각하기도 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범인을 잡을때는 미친듯이 저돌적이다.
한쪽 어깨가 습관적으로 탈구되고, 어깨를 맞추기 위해 벽에 어깨를 부딪히는 장면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마음속에 아픔이 있지만, 겉으로는 명랑한척 하는 캐릭터.
좀 건들거리고 돌아이 기질은 있지만, 생각이 바르고 정의감 있는 멋진 남자.
그런 캐릭터가 이후 영화들에서도 계속 이어진듯 하다.
즉, 리쎌웨폰의 캐릭터가 멜 깁슨의 캐릭터화 된것은 아닐까.
멜 깁슨이 출연한 영화에서, 그 역할을 특징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인물이며 굉장히 영리한데다가 저돌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항상 주변의 누군가가 죽어 마음에 상처가 있으며,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일때는 모성애를 자극하지만, 대체로 명랑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장난끼 어린 인물.
어찌보면 좀 매너리즘에 빠져있긴 하다.
항상 가족중 누가 죽었고, 좀 단순 무식해 보이는 스타일의 싸움 잘하는 캐릭터.
그 절정을 이뤘던 것이 '브레이브 하트(1995)' 였던것 같다.
약간 돌아이 스러운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상처입은 반항아' 이미지 때문인지 모성애를 자극한다(제임스딘 효과).
배우로써 상당한 인지도를 구축한 그가 돌연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는 대히트를 치며 대박을 터트린다.
평소 약간 개방적이고 돌아이스러운 이미지와는 좀 안 어울리긴 했지만, 이 영화로 인해 멜 깁슨의 이미지는 상한가를 치게된다.
섹시한 매력에 성실한 이미지까지.
멜 깁슨의 연기를 잘 보면 약간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상대 배우에게 시선을 계속 주시하지 못하고 좀 산만하게 움직이는 머리와 시선.
충격을 받았을때의 멍한 표정, 중간중간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배우들이 상대배우를 계속 응시하며 연기를 하는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이 영화(어둠의 언저리)를 보다보면 몇가지 의문이 생긴다.
1.딸과 함께 병원으로 가자고 할때 발음이 정말 '가자' 라고 들림.
2. 집에서 나온 크레이븐 부녀를 산탄총으로 쐇는데, 크레이븐 형사는 한발도 맞지 않았다.
3. 딸의 남자친구가 자살한 장면에서, 반대편 방향에 상처가 전혀 없다.
4. 마지막 장면,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 경찰이(총을 꺼내지 않은 상태) 상대방의 헛점을 틈타 서부영화의 총잡이 처럼
잽싸게 총을 빼서 쏘는 장면, 총을 아직 꺼내지 않았고 무슨 일인지 놀라 달려온 것이라면,
권총집은 아직 잠겨있을 테고, 권총은 아직 장전(안전장치를 풀러야 한다)이 안된 상태일 확률이 높다.
그외, 엠마 크레이븐으로 출연한 Bojana Novakovic(보자나 노바코빅) 의 모습은,
흡사 젊은 조디포스터를 연상시킨다.(나만 그런가?)
이름이 상당히 독특한데 세르비아 출신이라고 한다.
멜 깁슨의 멋진 연기덕에 몰입감이 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제법 볼만하며 5점 만점에 4점 정도는 줄 수 있는 영화.
스크린샷--------------------------
태그 : 멜깁슨, MelGibson, 조디포스터, 세르비아, 보자나노바코빅, BojanaNovakovic, 어둠의언저리, EdgeOfDarkness, BBC, NorthMoore, 노쓰무어, 리쎌웨폰,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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