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asek] M-라섹 수술에 사용하는 약물인 마이토마이신(MMC) 에 대하여 M-Lasek

마이토마이신(MMC) 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이토마이신에 대해서는 알아보지 않았었다.
생각난김에 알아보니... 역시.
대충 예상한대로, 세포의 재생을 막는 약품이었다.

원래는, 항암제로 널리 알려졌었는데, 안과수술에서도 널리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몸은 상처가 생기면 상처부위를 재생하여 원래로 되돌리려는 현상이 발생한다.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상처를 내었으니, 우리몸은 각막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려 하게 되고,
이에따라, 근시로 다시 돌아가거나, 불규칙한 재생으로 인해 각막혼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시 마이토마이신으로 처리하면, 레이저로 깍여나간 부위에 작용하여 세포의 재생을 막는 역할을 하게되고,
세포가 재생되지 못하니, 깍여나간 부위가 그대로 남게된다.
따라서, 근시퇴행이나 각막혼탁을 막을 수 있다는 이론인데,
10개월간 환자의 각막을 관찰한 결과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발표가 되었지만,
과연 더 장기간을 보았을때 어떤 변화가 생길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보고가 없는듯 하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긴 하지만, 어떤 분도 라섹이나 라식에 대한 정보를 올렸는데(이글루),
그 사람의 말에 따르자면, 라식은 수정체를 깍는 것이고, 라섹은 각막을 깍는 것이라고 한다.
수정체의 경우 깍인 부위가 재생이 안되어서 인지, 아니면 마이토마이신 같은 약품을 쓰기 곤란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별도의 약품 처리가 없다.
각막의 경우에는 인체에서 유일하게(?) 혈관이 없는 부위여서 마이토마이신 같은 항암제를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인듯 하다.

알고보니 또 끔찍하다.
수정체를 깍는 것보다는 덜 쇼킹하긴 하지만, 세포재생을 막기위해 마이토마이신으로 약품처리하고,
몇년이 지나서 어떻게 될런지는 장담할 수 없는...
마이토마이신 약품처리에 대해서는 안과마다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듯 하다.
마이토마이신을 사용하는 수술법을 사용하는 안과에서는 부작용이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효능에 대해서만 광고하고,
마이토마이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안과에서는 그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고..

제각각, 장사하는데에만 정신이 팔린것인지, 제대로 된 조사결과와 장기간의 임상심험 및 관찰결과, 확실한 결론이 없다.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미 수술은 했고.
그냥 인생의 앞날에 큰 문제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P.S.
그렇다면, 마이토마이신이 세포재생을 억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M-라섹의 회복이 느린것인가?
어찌되었건 회복이 되긴 된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세포재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어느정도일까?


관련링크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641450
5831
10437598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