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이체 미사용계좌로 인한 한도 하향 계좌입니다. Stocks

신한은행이다.
이 무슨 황당한.
주거래 은행이 아니다보니,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데,
일이 있어 다른 계좌로 이체를 하려 했더니 에러가 뜬다.

문법적으로도 좀 말이 안된다.
'1년간 이체 미사용계좌로 인한 한도 하향 계좌입니다.' 라는게.
앞의 '계좌'라는 말은 빼야 문법적으로 맞는 말인데.
그러고보면, 프로그래머들 중에서 의외로 한글문법이나 맞춤법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아무튼, 별달리 설정해놓은것도 없는데 제 멋대로 이체한도를 하향하는건 무슨 일인가.
물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계좌이니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보호해주는건 좋은 일이나,
주거래 은행이 아닌 은행계좌에서 이체거래를 자주 하지 않을 가능성은 다분히 있지 않은가.
다른 이유도 아니고 이체거래를 안해서 이체 한도를 멋대로 하향하는 경우는 처음 들어보는 경우다.
이체 한도가 70만원이란다.
한도가 70만원이니, 한번 거래에 1,200원 수수료를 내니까, 몇백만원 이체시키려면 네다섯번은 해야하고, 그럼 수수료는 5~6천원을 훌쩍 넘어간다.

결국, 은행이 문여는 월요일에 통장에 도장까지 들고 찾아가서 이체시키고, 한도제한도 풀어야 한다는 말인가.

솔직히, 은행 정책이 바뀌어서, 4시면 은행업무 마치는것도 짜증나는데다가, 주5일 근무라며 토요일에도 안하는게 짜증난다.
여전히 이체수수료 비싼것도 짜증나고.

P.S.
오늘(24일) 은행을 방문했다.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니, 2년전부터 전 은행에서 보이스피싱(전화사기) 예방을 위해 이체한도 자동하향 방침이 생겼다고 한다.
그보다, 체크카드인줄 알고 있었는데 직불카드였다. 그래서 체크카드로 바꿔버렸다.
하긴, 카드에 직불카드라고 씌어 있는데도 그걸 읽고도 모를 수 있다니..
체크카드는 BC카드사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가맹점이 많지만, 직불카드는 가맹점이 적어서 결재가 안되는 곳이 많을 수 있다.
이체한도 부분에 대해 직원이 좀 애매하게 대답한 부분이 있는데,
인터넷뱅킹의 경우에는 체크한도 하향이 없다나?
그럼, 통장이나 카드에서는 한도가 하향 되어도 인터넷 뱅킹으로는 하향이 안된다는 말씀?
이건 무슨 소린지..
P.S.2
대기순번표 뽑는게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되어있더라.
요즘 터치 스크린이 대세이긴 한데, 이런것도 터치 스크린으로 바뀔줄이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하면 제작단가가 더 싸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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