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자기만의 독특한 톤, 두가지 톤을 동시에 녹음하기 Music_Story

이번에 펜더기타를 이용해 녹음하다가 생각난 것이다.

두세개의 트랙에 EQ톤을 달리잡고 동시 녹음

즉, 누엔도에서 녹음시, 한번에 한개의 트랙을 녹음하는 것이 아니라,
두세개의 트랙을 동시에 녹음한다.
이때, 각 트랙별로 다른 톤을 내주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똑같은 프레이즈를 두번 치거나 세번치거나 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미세하게 두 연주가 박자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를 의도적으로 사용한다면야 문제가 없겠으나,
마치 한대로 친것처럼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면,
두개의 트랙을 각각 다른 EQ 나 톤으로 잡고, 동시에 두개의 트랙에다가 녹음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톤을 내는 두개의 트랙으로 인해 기타소리가 두툼하게 들리게 된다.

이미, 기존 기타나 이펙터에서도 이렇게 동시에 두개의 톤을 내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펙터에서도 이런 세팅을 잡을 수 도 있고, 앰프에 마이크를 대서 녹음하는 경우에도,
각자 다른 성향의 두개의 앰프나 또는 다른 성향의 두개의 마이크를 이용해 다른 톤을 잡는 경우도 있다.
즉, 결과적으로는 같은 효과를 낸다고도 볼 수 있다.

그냥, 두번 녹음해서 이런 효과를 낸다면(이번에 내가 했던 방법),
프론트 픽업으로 셀렉트 한후 먼저 녹음하구, 이후에 다른 픽업으로 셀렉트 해서(미들이나 리어나) 다른 톤을 내게 만든후 똑같은 프레이즈를 똑같이 그대로 치는 것이다.
그 결과, 살짝 코러스가 걸린듯도 하고, 어찌보면 약간은 지저분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두 트랙의 볼륨을 적절히 맞춰서 사용하면 썩 훌륭한 소리를 낼 수 있다.
주의할점은, 이렇게 동시에 두세 트랙에 똑같은 연주를 할 경우, 볼륨자체가 전체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각 트랙별로 볼륨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또한, 각 트랙을 똑같은 볼륨으로 맞추지 말자.
똑같은 볼륨으로 맞출경우 약간 지저분하게 들릴 수 있는데, 이때는,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톤을 내는 트랙을 메인으로 잡고,
나머지 트랙은 그 느낌만 내줄 정도로 볼륨을 낮춰주면(들리긴 하는데 튀지는 않게) 자기가 추구하는 메인 톤에 나머지 톤들이 코러스처럼 소리를 내주는 효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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