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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자의 매매기법 2007/09/21 18:46
 
모두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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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자의 매매기법

 

“이유 없는 상한가는 꼭 따라잡아라”


기록이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기에 더 가치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도저히 깨기 힘든 것들도 간혹 있다. 증권가에 회자되는‘수익률 4,650%’가 그렇다.


이 기록은 2003년 9월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세워졌다. 그것도 단 12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역대 최고의 수익률로 증권가를 발칵 뒤집어놓기에 충분했다.


이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다는 게 증권가의 중론이다. 편견과 상상을 훌쩍 넘긴 이 대기록의 주인공은 ID ‘새강자’의 이준수 씨. 주식투자 7년 만에 거둔 고진감래의 성과물이다.

 

종목 발굴법 : 추가공시를 노려라
HTS의 공시에 뜨는 내용을 모두 체크하자. 특정 공시 뒤에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사건이 있다. 일례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 대략 1주일 후 본 계약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또 이사회 결의라면 얼마 후 주총이 열린다.

 

단, 약한 재료는 조심해야 한다. 재료가 약한데도 불구, 이미 좀 올라 있을 경우 손대면 곤란하다. 사명변경 등 약한 재료는 무시해야 한다. 하지만 재료의 가치도 없는데, 개인들은 HTS에 공시만 뜨면 벌떼처럼 달려든다. 그래선 안 된다. 약세장에선 특히 조심해야 한다.

 

거래량으로 관심종목을 압축할 수도 있다. 거래량 이상변동일 때가 대표적이다. 거래량이 갑자기 증감했다는 건 뭔지는 몰라도 무슨 움직임이 있다는 얘기다. 누군가 어제까지 없었던 매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량이 일면서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관심권에 두자. 거래량을 체크할 때는 개장 직후가 좋다. 오전 9시 20분경 어제 대비 거래량이 30∼50% 변화가 있다면 좋은 징조다. 이유 없이 상한가를 가거나 급락하는 종목은 이때면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

 

그런 다음 차트를 보자. 만일 오른 상태에서 거래량이 터졌다면 손대지 않는 게 좋다. 막 터닝하는 종목은 관심권에 둔다. 분 차트를 열어본 후 현재가와 거래량을 살핀 후 매수 타이밍을 노리자. 매도에 물량이 쌓였는데도 분 차트가 횡보하는 경우는 매집 징후다. 반면 매수물량이 많은데도 분 차트가 비실대면 절대 쳐다보지 마라.

 

이유 없는 상한가 종목은 거의 따라잡자. 이유란 어차피 찾을 필요도 없다. 시세는 시장에 물어보라고 했다. 이유가 있는 건 다른 사람도 다 안다. 재료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런 건 늦다.

반면 이유가 없다면 왜 가는지 몰라 오로지 시세만 보고 좇아가게 된다. 추가적인 시세를 뽑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종류는 굳이 이유를 찾기보단 시세를 따라 그대로 따라다니면 된다. 반대로 이유 없는 급락은 정상적인 흐름이 아니다. 순간적인 수급불균형에 의한 하락이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긴장하는 게 좋다.

 

타이밍 잡기 : 분 차트를 주목하라
분 차트와 현재가 차트를 보면서 타이밍을 잡는다. 개인적으로 난 추격매수하는 스타일이다. 괜찮다 싶어도 바로 매수하진 않는다. 계속 기다리면서 확신이 들어야 그때 가서 산다. 비록 가격이 올라 매수가가 비싸더라도 확인 후 매수가 원칙이다. 분 차트가 우상향을 시작할 때가 대표적이다.

특히 매도물량이 횡보기간에 거의 해소됐을 때가 기회다. 횡보란 개인이 던진 물량을 누군가 산다는 의미다. 단, 횡보할 때는 매수하지 않는다. 반드시 우상향 확인 후 산다. 만약 횡보 후 우하향하면 판단 착오다. 여지없이 던지는 게 좋다.

 

재료매매를 해도 차트를 봐야 가능하다. 특히 분 차트의 설명력이 좋다. 분 차트는 추격매수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 지표다.
반면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시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분 차트가 꺾이면 여지없는 하락세 전환이다. 이땐 집어던지는 게 최고다. 재료가 나온 후 하한가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 건 이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상황도 살펴야 한다. 재료는 먹힐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다. 먹히는 기법과 중요시되는 지표는 시장에 따라 달라진다.

 

눈여겨보는 지표 : 거래량은 절대기준
반드시 챙기는 건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이다. 이동평균선은 크게 중요시하진 않는다. 단, 거래량은 절대적인 기준치라고 장담한다. 가격차트는 언제든 변신이 가능하다. 무너진 차트가 단 하루의 상한가로 예쁘게 변신한다.

 

또 아무리 예쁜 차트도 음봉 한번 나오면 미워진다. 차트는 만들 수 있다. 반면 거래량은 조작이 불가능하다. 거래량은 늘어나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거래량 증가가 어느 시점이냐에 따라 호재가 되기도 하고 악재가 되기도 한다. 일부지만 거래량 감소가 호재일 때도 있다.

 

고가권일 때 거래량 증가는 통상 악재다. 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면 매수가 아닌 매도관점이다. 왔다갔다 흔든다고 오판해 들어가면 안 된다. 저가권에서 거래량이 터지면 가격상승은 대개 얌전하다. 급격한 움직임 없이 찔끔 오르는 탓에 아마추어는 매수시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경험상 이런 건 추세상승의 강력한 신호다. 확실한 타이밍 기법을 알려줘도 개인들은 수익을 못 낼 거다. 확신을 도와주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만은 지킨다 : 예측방향 틀리면 꼭 손절매
쉬는 것도 투자다. 이걸 철저히 지킨다. 매일 느끼는 바지만 먹기 힘든 장에선 쉬는 게 최고다. 그런데도 상당수는 노니 염불 왼다는 식으로 굳이 들어간다. 1%만 먹겠다고 목표수익 자체를 낮춰봐야 무의미하다. 결과는 거의 참패다.

 

약세장에선 단 1%도 어렵다.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 시장이나 종목이 맘에 들어야 들어가는 거다. 목표수익률도 정할 필요가 없다. 상황은 늘 변한다. 그때그때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 미리 기준을 정하거나 고정관념에 지배받기 시작하면 절대로 바뀐 흐름을 못 따라간다.
손절매는 칼같이 해야 한다. 얼마나 오를지 예측해 그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미련 없이 던진다. 비록 플러스가 나와도 던진다. 이것도 나에겐 손절매다.


장기투자 유망종목

“지금 현금만한 추천종목은 없다”

현금만한 유망종목은 없다. 현금을 쥐고 있으면 언제든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또 약세장에선 손실을 막아 주기까지 한다. 흔히 추천종목이란 전문가가 바라본 현재의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의 시장·회사상황에 따라 유망종목이 골라진다.
이는 그 다음 날의 조그만 변동조차 반영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하물며 거대한 돌발변수는 애초부터 제외된다. 매수추천한 후 변화가 생겼다고 하자. 그렇다 하더라도 곧바로 추천 코멘트를 조정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재차 하향한다 해도 적잖은 시간이 걸린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라도 제도적으로 순간의 변화를 이길 순 없다. 맹신해선 곤란하다. 추천종목은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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