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깁슨 레스 폴 모델 1952년~2008년도 사이에 제작된 제품의 소리 비교 영상


15 Vintage Gibson Les Paul Guitars Comparison! Years 52, 53, 55, 57, 58, 59, 60, 68, 69, 74, 76 etc

1952년부터 2008년 사이에 제작된 ‘깁슨 레스 폴’ 기타의 소리를 비교한 영상이다.
‘1959년’에 제작된 레스 폴의 소리가 좋다는 얘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이 영상에서 소리를 들어보면 왜 ‘1959’년 모델이 좋다고 하는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다른 년도에 제작된 모델과 달리 확연하게 음이 풍성하고 따뜻한 소리가 난다.
‘1973년’ 모델은 최악의 소리로 들리는데, 제대로 이펙트 세팅을 하면 소리가 어떻게 다를지는 모르겠다.
사람마도 좋아하는 취향의 소리가 다를 수 있지만, 같은 이펙트 세팅에서 테스트를 했을 때 음색이나 음량에서는 확실히 ‘1959년’ 모델의 소리가 좋은 것 같다.
그런 이유로 중고 시장에서도 ‘1959년’ 모델이 비싼 값에 거래가 되고 있고(약 5~6백만 원 정도, 더 비싼 경우도 흔함), 사람들의 그런 반응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제조회사 ‘깁슨’에서는 1950년대에 제작된 스펙과 동일한 방식으로 빈티지 스타일의 기타를 제작해서 아주 비싼 값에 팔고 있다.
예전에 구입한 기타가 ‘50's 트리뷰트’ 제품인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100만원!)에 나온 보급형 제품이라 그런지 내가 생각했던 소리와는 달랐다.

같은 이펙트 세팅에서 비교해 들어보면 확연히 좋은 소리로 들리는 모델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녹음 현장이나 라이브 현장에서는 제각각의 이펙트 세팅과 앰프 및 스피커, 마이크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비를 어떻게 사용하고 기술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서 소리가 결정이 된다.(주변 장치들의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만약, 500만 원 정도의 깁슨 레스 폴을 구입하고, 메사부기 앰프(및 캐비넷)를 400만 원 정도에 구입하면,  기타와 앰프 값만 거의 1천만 원에 육박한다.
거기에 이펙트 장비를 몇 백에 구입하고, 앰프 소리 수음을 위해 다시 몇 백만 원 짜리 마이크를 1~2개 구입한다면, 라이브로 소리를 내기 위한 기본적인 장비 구입비만 1,500만 원 정도가 소요될 수 있다.
물론, 훨씬 저렴한 장비들도 많이 있는데, 좋은 소리를 만들겠다고 좋은 장비를 구입하려고 하면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소요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비싸고 좋은 악기라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반대로, 굳이 오리지널 깁슨이 아닌 에피폰이나 혹은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의 비교적 저렴한 기타라도, 좋은 앰프를 사용하고 실력 있는 연주자가 사용하면 값비싼 오리지널 깁슨에 못지않은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기도 하다.

고가 정책을 펴고 있는 ‘깁슨(Gibson)’이나 ‘펜더(fender)’(그 외의 미국의 기타 제조사들 대부분)의 값 비싼 기타들을 볼 때면, 분명 비싼 기타가 중저가 기타보다 소리의 품질이 좋은 것은 수긍이 가면서도 과연 그렇게나 더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할 정도의 엄청난 품질 차이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곤 한다.
연주자 입장에서는 기타 한 대를 구입하는 것으로 라이브 연주나 녹음 준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에도 값 비싼 이펙트 장비와 앰프, 마이크, 녹음장비 등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다른 음색의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다른 기타를 추가로 더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연주자들의 비용 부담은 훨씬 가중된다.
물론, 각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기타들은 각자 그것들만의 고유한 소리가 있기 때문에, 정말 그 소리를 내고 싶다면 비싸더라도 그 기타를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너무 오리지널리티에 집착하여 제조사들의 상술에 놀아나기 보다는 자기만의 기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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