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교통체증.
하고 싶은 것 하려는 것이 많은데, 마치 교통체증이 걸린 것 마냥 뒤죽박죽이다.
뭔가 계속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정작 그 일들이 생산적이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소일거리처럼 되어버리고 있다.
한정된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최대한 많이 해내기 위해 최고의 효율을 따지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무엇 하나에 집중하다가 결국 시간을 모두 빼앗겨 버려, 하려했던 다른 것들이 뒤로 밀린다.
항상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이 ‘최고의 효율’, ‘생산적인 것’, ‘깔끔한 처리’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다.
몸이 하나이고, 내가 쓸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다.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하려다가는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거나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해 버리기 일쑤다.
하려는 것들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에서 실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모두 다’ 하려는 계획이 계속 실패하고 만다.
완벽하게 하고 싶다, 모든 것을 다 처리하겠다, 인정받고 싶다 같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효율’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잘 매기는 것이다.
하고자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만족할 만한 것을 우선순위로 선택하고, 그 외의 다른 일들은 소홀하게 되더라도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집중력이 좋은 사람,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자기가 잘 하는 것 외에 다른 일들이 서투른 경우가 많다.
그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그것에 몰두해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시간을 빼앗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과 달리 모르는 것이 많고 못하는 것이 많지만, 그들이 좋아서 하는 그 ‘잘하는 것’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잘 해낸다.
이것저것 잡다하게 많이 알고 잘 하는 것도 많지만 깊이가 없게 되는 것 보다, 많은 일에서 서툴더라도 자기가 잘 하는 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깊이 있게 잘 하는 것도 좋다.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야 할까.

새벽달과 별

새벽 5시에 하늘 낮은 곳에 얇은 달이 선명하게 보여서 찍었다.삼각대에 놓고 찍어도 셔터를 누를 때 자꾸 흔들려서 선명한 사진은 한 장 뿐이다.제대로 찍으려면 타이머를 설정해서 찍어야겠다.그 왼쪽 위에 별 하나가 선명하게 보여서 찍었는데, 가까이 확대해서 찍었더니 커다란 전구처럼 찍혔다.저녁에 일찍 뜨는 보름달을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봄가을에만 뜨는 달... » 내용보기

(2017.04.24) 홍단풍 묘목 심음

홍단풍 품종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홍단풍 묘목도 하나 심었다.가져올 때 흙이 다 떨어지고 뿌리털도 많이 떨어져 나갔는데, 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다. » 내용보기

하수관거 공사, 굴착기(굴삭기)

공사 중인 굴착기(굴삭기)를 가까이서 찍어본 적이 없어 찍었다.땅을 깊숙이 판 다음 토사가 무너지지 않도록 좌우에 철판을 대고, 그 철판이 넘어가지 않도록 H형 쇠를 꽂아 넣은 모습이다.굴착기를 보통 ‘포크레인(포클레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상표명이라고 한다.예전에 승합차를 ‘봉고(Bongo)’라고 부르던 것과 비슷한 것이라 볼 수 있겠다.굴착기 [... » 내용보기

(2017.04.24) 소나무 순, 청단풍과 홍단풍, 벚나무 뿌리, 그 외 식물들

집에 소나무와 단풍나무를 심으면 안 된다는 얘기와 관련하여 글을 정리하다가 사진을 찍으러 갔다 왔다.24일에는 실외 온도가 24.7도 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 같았다.그런데 산에 소나무가 아니라 벚나무가 대부분이라 소나무 뿌리를 찍기는 어려웠는데, 벚나무 역시도 땅 위로 뿌리가 뻗어나간 모습이 소나무와 비슷했다.벚나무도 꽤 생명력이 강한 모양이다.단풍나무...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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