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방탄소년단(BTS) -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

지난 7월 27일에 작업을 시작한 것 같은데 계속 다시 연주해보고 고민을 하느라 8월 14일 까지 작업을 해서 거의 20일 정도 작업을 하게 되었다.(작업이 계속 미뤄진 데에는 폭염이 한 몫 했다.)
실제로 작업한 것은 2~3일 정도.
연주 자체는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었으나 반주가 마음에 안 들고 연주도 뭔가 심심하고 이상해서 중간에 작업을 그만둘까 고민을 여러 번 했다.
우여곡절 끝에 끝까지 연주는 했으나 정식 반주(MR)가 아닌 가라오케 반주에 녹음을 하다 보니 후반부에 ‘스티브 아오키’의 피처링으로 곡이 고조되는 부분의 사운드가 없어서 곡이 밋밋하게 들려서 업로드 하지 말고 그냥 백업만 해두고 그만둘까 고민을 했다.
후반부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없이 피아노 반주만 있는 MR을 메인으로 사용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너무 밋밋해서 드럼 반주와 약간의 일렉트로닉 느낌 소리가 있는 다른 반주 소스를 추가로 사용했다.
그런데 드럼 박자가 너무 도드라지고 곡에 어울리지 않는 다소 이상한 연주여서 사용하기가 애매했는데, 이 부분을 2개로 복사해서 메인으로 사용한 소스는 StudioEQ 로 고음을 뭉개서 대충 박자만 들리게 하고, 복사한 소스는 EQ 를 적용하지 않고 아주 작게 들리기만 할 정도로 줄여서, 고음이 들리기는 하는데 도드라지지 않는 정도로 믹스했다.
잘못 연주한 부분을 다시 연주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다시 연주해서 기타 볼륨 맞춰서 마무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냥 묻어두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고,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포기하려고 했던 초기 작업 보다는 좀 나아져서 업로드를 하기로 했다.

주요 멜로디가 3번 반복하는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피처링한 부분이 없으면 곡이 다소 단순하게 느껴지는데, 곡이 고조되며 분위기가 전환되는 느낌을 약간이라도 살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드럼 박자가 있는 가라오케 반주를 사용.
방탄소년단(BTS)의 보컬로 들으면 보컬이 여럿이 번갈아가며 부르기 때문에 각각의 멜로디가 신선하게 들려 정말 좋은 곡인데, 기타로 연주해보니 같은 멜로디가 반복이라서 단순하게 들리고, 사람이 노래를 부를 때 사용하는 숨소리나 비브라토 등의 테크닉이 기타 연주와는 달라서, 역시 사람 목소리로 듣는 것이 좋다고 느껴지는 곡이다.






http://www.youtube.com/user/mohoisland


(TAB)
사용한 MR(가라오케) 2종류.
(Piano MR) 전하지 못한 진심 - BTS 방탄소년단 피아노 반주 엠알 karaoke Instrumental Lyrics
이 반주는 피아노만 있는 반주로, 피아노 연주 자체는 좋지만 후반부 일렉트로닉 사운드 부분이 없음.

[INSTRUMENTAL] BTS - 전하지 못한 진심 (Remake)
곡 전체적으로 피아노의 반주가 원곡과는 다른 느낌이고 곡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피아노의 터치를 너무 강하게 하여 이상함.
이 반주는 후반부에 드럼과 약간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흉내 낸 부분이 있지만, 드럼 파트가 너무 도드라지게 들리고 악기 간 밸런스가 맞지 않고, 연주 자체도 약간 촌스럽게 들림.

소나기 후 무지개

흐리기는 했지만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얘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비가 그친 후 무지개가 나타났다. » 내용보기

얻는 것과 잃는 것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면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실은 ‘시간’을 계속 잃고 있는 것.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고,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시간은 그저 계속 흘러가고,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 내용보기

유지매미 접사

현관 앞에 ‘매미’가 있어서 촬영을 했다.조명이 없어서 작은 LED 라이트로 빛을 비추고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려 찍었다.어릴 때는 가끔 매미를 손으로 잡기도 했지만, 매미를 가까이서 자세히 관찰하거나 접사를 찍을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흔치 않은 기회라 생각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죽은 줄 알았더니 죽지 않았다.사진을 찍기 위해 뒤집으려고 하니 찌르륵 ... » 내용보기

빨랫줄에 고추잠자리

빨랫줄 아래에 ‘고추잠자리’가 매달려 있어서 찍었다.보통은 위에서 내려앉아 있는데, 참 불편한 자세로 아래에 매달려 있다.날이 어둡고 찍으려는 방향이 역광 방향이라서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플래시를 터트려 찍으니 너무 하얗게 찍히고, 그냥 찍으니 어둡다.‘고추잠자리’가 아니라 ‘고추좀잠자리’ 일수도 있는데, 몸 전체에 빨간 색이 돌기는 하지만 완전히 빨... » 내용보기


통계 위젯 (화이트)

602045
13172
9423701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